비소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18-10-05 02:50

본문

비소식


빗물은 눈물 방울 처럼
흐르더라

비가 오는 것은
하늘이 슬퍼서
우는 것일테지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분다고 우는 것일테지

비소식ᆢᆢ
가을은 옷깃을
들춰내고 서늘하게
스며드는데

하늘이 흘릴 눈물이
아주 많은것 같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1
4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9
40
지병 댓글+ 2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08
39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1-03
38
푸른 감 댓글+ 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2
37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1
36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9
35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8
3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5
33
클래식 모던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0-24
3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21
3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0
3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18
29
황진이 술잔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17
28
낙엽의 단상 댓글+ 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6
2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12
2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0-11
2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0
2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8
2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7
2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6
열람중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5
2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3
1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0-02
1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01
1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9-28
1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7
1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4
1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3
1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0
1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9
1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9-16
10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5
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12
8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11
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7
6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6
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02
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29
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28
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7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