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숟가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7회 작성일 18-10-12 11:50

본문

숟가락

숟가락의 무게를 손가락으로
들수있다는 것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끼니때 마다 타인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밥숟가락을
들수 있다는 것은 아직은
연명 하며 살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고 할수 있다
한끼의 밥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어떤 경우는 스스로
밥을 떠서 먹을수만 있어도
희망적인 경우가 있다

식사를 위하여  소비하는  시간
그것은 내일의 희망과 먼 미래에 대한
성실한 행위라고 할수 있다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력 이라고  할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1-11
42
장미향기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0
4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8
40
진리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7
3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1-06
38
어디있나요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5
37
1234의 고찰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04
3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02
35
하이얀 숲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01
34
파고든다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23
3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1
3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07
31
낙엽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03
3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0-19
2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8
2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17
27
가을은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6
2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5
열람중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12
2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0-11
2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08
2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6
2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5
2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4
1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03
1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02
1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01
1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9
1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8
1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9-27
13
추억 댓글+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24
12
빗물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1
1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9-20
1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18
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7
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5
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4
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13
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9-10
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09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9-05
2
메꽃의 노래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8-24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