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정과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18-10-17 22:28

본문


여우도 굴이 있고

참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주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다

-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은

그 모두가 헛되다고 했는데...

-

오늘날도

솔로몬 왕 못지않게

호사스럽게 사는 이들은 많아,

잠시 머물다 갈 거처를

온갖 것으로 치장한다고 해서

평안이 깃드는 것 아니리라

-

호화로운 집보다는

사랑과 화평과 신뢰가 있는

훈훈한 가족 관계를 이루는 것이

보다 더 소중하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5
169
삶의 지혜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22
1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09
1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02
1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9
165
유행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5
164
산다는 겻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22
1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12
1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09
1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02
1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22
159
봄 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0
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14
1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09
1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9
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07
1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06
153
밤의 유혹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01
1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5
1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9
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09
149
실체와 허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5
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2
1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9
1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28
145
허욕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2
1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8
1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17
142
사랑의 열매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4
141
불청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8
140
말은 못 해도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2
139
꿈나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31
138
송구영신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24
137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22
136
그도 한때는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20
1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13
134
건들바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2-10
1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8
1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2-06
1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19
1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3
1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2
1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7
1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6
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7
1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25
1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2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7
1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5
1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11
1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9
1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7
1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2
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9
1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8
1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27
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6
1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4
1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20
111
왕이 되 소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9-15
1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9-13
109
만월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10
1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7
1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3
1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8-31
1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8-28
1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8-22
1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8-16
1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10
1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