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달 같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는 달 같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ihw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18-10-20 02:32

본문

<그대는 달 같아>

그대는 달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검은바다에 혼자 빛을 내주는 달
그대는 달 같아.
하루 끝, 무심코 올려다보면 따듯한 빛을 내주는 달
그대는 달 같아.
내 두 팔 넓게 벌려 힘껏 끌어안고 싶은 달
그대는 나의 달
그대는 달 같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9건 1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13
23348
땡감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13
23347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21
2334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30
233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1-23
23344
단풍의 연유 댓글+ 2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13
2334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0-13
2334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13
233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13
23340 김한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13
23339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3
23338
행복한 가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13
23337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14
23336 김한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14
23335
오얏꽃 댓글+ 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13
23334
중략 댓글+ 3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0-14
2333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0-14
23332
감정의 그릇 댓글+ 1
소소한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4
2333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14
23330
행복의 테 댓글+ 3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4
233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14
2332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0-15
2332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14
2332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14
23325
망해사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4
23324
백목련 지다 댓글+ 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12
23323
알고 싶어요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4
2332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0-14
23321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0-14
2332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14
2331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6
2331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14
23317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14
233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14
2331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4
233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14
233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14
23312
새벽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20
2331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15
2331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15
2330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5
233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5
233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15
2330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0-15
2330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5
2330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0-15
233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15
2330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15
2330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5
23300
산다는 건 댓글+ 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15
2329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20
열람중 jihw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20
2329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15
232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26
23295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5
2329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15
23293
땡감 댓글+ 2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5
232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15
232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15
2329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15
2328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23288 현서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8
23287
바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16
232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17
23285
가을은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6
23284
단풍의 기억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7
2328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5
232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16
232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20
2328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