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황금빛노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황금빛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8-10-24 23:56

본문

황금빛노을 -박영란

바람에 피어나는

주고받는 기쁨과 환희

가냘프지만 커다란 축복

뿌리가 깊은 천연색 꽃길

보드라운 조용한 그림자

순간을 영원처럼 하얀 꽃바람

선량하고 섬세한 드러낸 감정

가슴을 파고드는 쑥스러운 사랑

고요한 숲속에 깨끗한 공기

목마른 메아리 푸르른 그리움

세월을 거치며 뽀얗게 쌓아올린

석양에 물 드는 황금빛 설레는 가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82	[이미지14] 버무림의 미학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9
16681	비 내리는 고인돌 마을 댓글+ 7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3
16680	가을 햇볕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9
16679	귀로 말하다	나사이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2
16678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5
16677	소설 무렵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2
16676	말의 그림자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19
16675	아주까리 댓글+ 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3
16674	혼자만의 만찬 댓글+ 7개	르네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4
16673	전쟁이 남긴 상처그리고흑풍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3
16672	고물상 할아버지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30
16671	빈 잔에 낙엽을 붙들고 댓글+ 5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4
16670	<이미지15> 밥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6
16669	오목달금낙산지게와지팡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2
16668	알곡떡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2
16667	가을 햇살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0
16666	동반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2
열람중	황금빛노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4
16664	키리바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5
16663	고소한 사랑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3
16662	능소화 야(夜) 댓글+ 1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9
16661	새야 새야	9811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1
16660	해산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6
16659	여름의 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19
16658	밤 댓글+ 1개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3
16657	큰갯물, 또 하나의 전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6
16656	믿거나 말거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6
16655	탐욕의 덫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9
16654	누구나 어딘가 비워져있다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30
16653	12월의 시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1
16652	사랑님오빠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5
16651	불을 켜 봐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7
16650	갈대밭에서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9
16649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1
16648	어처구니를 설하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4
16647	200x 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4
16646	눈사람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6
16645	보물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7
16644	나이는 나이(な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9
16643	투신충동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3
16642	커피숍에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04
16641	진리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07
16640	망하고 흥하고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08
16639	용광로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09
16638	폭설 내리던 그 해 동짓달 댓글+ 13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0
16637	얼음 댓글+ 2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2
16636	이정표 없는길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16635	몽환꽃 댓글+ 3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6
16634	청한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28
16633	혼자의 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28
16632	오버랩에 대하여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9
16631	걷는 행복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06
16630	인생은 나목 처럼 댓글+ 7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3
16629	퍼주는 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3
16628	친구와 보석비빔밥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5
16627	흔적 - 곡 댓글+ 12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4
16626	내 나이 마흔다섯 댓글+ 4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9
16625	그리움이 내리다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20
16624	꿈이 바로 희망이 되는 세상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4
16623	오롯하리라 댓글+ 4개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5
16622	내려받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7
16621	그대로이니 너는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7
16620	뉴욕 41번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04
16619	평상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3
16618	홀로 갇힌 무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3
16617	한라바람꽃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4
16616	맛있는 녀석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8
16615	케이지 속의 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5
16614	무명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11
16613	벛꽃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3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82

[이미지14] 버무림의 미학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