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아침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아침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18-10-30 10:23

본문

고요함을 아무런 느낌 없이 맞더라도

우리들의 정신은 감동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리라.

이슬로 이루어진 세상을

바람과 빛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고 있음과

주홍과 갈색 열매들

땅의 바다를 출렁이는 황금의 나라가

하루 하루가 이어져 가는 우리는

황금을 따러 땅의 바다로

출항으로 삶의 부자가 되리라.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	독백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01
106	게으르고 싶은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24
105	썩은감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15
104	산은 산이다.물은 물이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12
103	강아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10
102	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04
101	애인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2
100	나의 고백이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2-28
99	사랑한다.나의 인생이여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7
98	천국으로 가는 계단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2-25
97	화요일 비오는데 시가 쓰고싶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25
96	종말인것 처럼 말하지 말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2-21
95	새벽을 기다리며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2-20
94	봄비 내리고 개이면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13
93	봄비일까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2
92	글쓰기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11
91	겨울 새벽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14
90	비밀의 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20
89	이별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2-10
88	인생의 꽃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8
87	지하철을 타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30
86	편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9
85	농부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18
84	첨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7
83	여행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16
82	낭만의 날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1
81	만산홍엽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1
80	깊어간다는것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18
79	방바닥이 차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9
78	맑은나날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8
77	술한잔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0-06
76	꽃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0-02
75	가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30
74	새벽을 기다리며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9
73	시간의 이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26
72	가을연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9-20
71	그리움이 지나가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9
70	아침이슬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1
69	바람이 분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8-29
68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8-28
67	안부를 묻는다면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7
66	밤길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2
65	담벼락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1
64	감자떡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4
63	장마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0
62	일상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19
61	오후 5시30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8
60	느낌으로 살수없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30
59	생사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5-16
58	옥수수를 심었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3
57	2월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2
56	인생기하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11
55	일출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31
54	아름다움보다 아름다운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27
53	감기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18
52	당신에게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14
51	달력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07
50	인생기하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13
49	관념의 길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05
48	시를 쓰는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02
47	변화와 변하지 않음의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2
46	또다시 가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31
열람중	가을아침을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30
44	동행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0-29
43	가을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0-29
42	찬바람 날리는 날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0-25
41	내집으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3
40	가을비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9-21
39	여행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19
38	노을과 시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9-1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