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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4회 작성일 17-10-08 20:17

본문

길을 가면서 고통을 불러오는것 으로
기쁨인것은

현대는 그리고 문명은
자연으로부터의
부름과 그리고 다가김의
시대를 따르는것의
고뇌가 있기 때문

과거로  부터 이어져온
먹고실기 위해 산을 올랐다  했다.
먹고 살기위해 문명의
탑에 오르고난후의 공허는
문명의 신으로 표현함은
더이상 이룰수있음은 없다.
단지
문명은 정신의 학살과
정신의 자살의 시대인것을
몰랐을뿐
자연을 오른다는것은
참을수없는 자살과 학살로 부터
도피하는 몸부림으로  부터
시작된 반란에 동참하고
있음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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