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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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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18-11-17 23:45

본문

왠지 따뜻한 -박영란

 

울긋불긋 단풍잎

노랗게 익어가는 열매

왠지 따뜻하고 뿌듯한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

 

가을도 겨울도 아닌

노란계절 눈높이만큼

활발한 행복 바이러스

여행은 언제나 설렘이다

 

해가 뉘엿뉘엿 지는 오후

계곡 따라 짙어진 나뭇잎

눈에 담고 그저 보기만 해도

물들고 스며들어 닮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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