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시련이란것일까 > 창작시의 향기

어렷을떄부터 내게 가장큰 성장을 이룬 느낌 ....감정,...그건바로 무서움이란 감정이였던것같다..

생존본능이 일어나 무조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한다는 압박감속에서

나는 나 자신만의 길을 가고말았다..

현실과는 멀어지는 길..

그로인해서 인지.. 내주변에는 아무도 남지 않 았다..

심지어 .,.가족마져도...멀어진적이 한두번이아니며 상처를 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약까지먹으라는 권유가 왔을지언정 이였다..

약명은 우울증 비특이성 증흐군 약,

생각을 억제시키는 약이다..

이약을 정말 내겐 독약이였는대... 이를 알아주는이는 ..나의 슬픔을 알아주는이는 아무도없었다..

그렇게 새월은 지나 나는 거지로 살아가는것일까..아니면, 부정이돼는삶?

나 자신에게 한가지 말해두고싶은게있었따면...그런건 바로..

두려움때문에 .

무서움때문에

공포심떄문에

내 길을 이탈하진말아라..

그런 감각들떄문에 내길을 못가게 되는것이

더한 비참함과 우울감을 줄뿐일 것이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