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5 > 소나무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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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7-10-10 07:01본문
5.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향에 구절초 향기에 빈 마음이면 한나절
헤매도 되겠습니다. ㅎㅎ
바람이야 다소 서늘하겠지만 낙엽내리고
단풍 다가오니, 이슬 같은 글도 툭툭 마음 한 쪽
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걸음에
옛말
피워 냅니다
구절향에 솔 내음에
추시인님 !
본격적으로 센치해 볼까요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가 전하는 시간을
소나무가 물끄러미 살피고 있는
가을의 정취가
솔향처럼 깊게 묻어 나옵니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솔바람 숲속 잘 머물다 가옵니다
늘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며 놓은
발자국에
구절향이 함께 고입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넉넉하신 보름달에
소나무 흔들 인사합니다
석촌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 숲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모습이
물신풍기는 구절향
정석촌 시인님 방에서 취하다 갑니다
늘 건겅 하시고 건필 하시길 마랍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굽은 솔 아래서
반갑게 맞습니다
활짝 구절초 웃음으로
잡초인 시인님 시향 그윽 하소서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