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존재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남녀의 존재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85회 작성일 17-09-04 00:57

본문

* 남녀의 존재감 *

                  우심 안국훈       

  

남자는 여자와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여자는 꼭 몰라도 될 것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모른다

 

그래서 신은

둘이 함께 살도록 하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 보니가 그런 것 같습니다.
혼자는 살기가 어렵고
둘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세상
천생연분이란 말이 있는가 보내요.
곱고 아름다운 시에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시길 밥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상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혼자 살면 사는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살며 서로 등 긁어주며 살아가듯
서로 돕고 이해하는 세상이
바로 천국이지 싶습니다
비소식 있지만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심 안국훈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보석 같은 고운 시향에 취해서~
저의 마음도 풍성하게 행복하네요~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한 주도~
머무는 곳마다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박영란 시인님!
서로 돕고 서로 챙기며 사는 세상이라면
언제나 꽃향기처럼 향기롭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서로 돕고 사는 세상
서로 아끼며 살아가는 세월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Total 34,819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4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9-03
34748 雪園 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9-03
34747
아름다운 꽃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9-03
347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03
3474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9-03
347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9-03
34743
시작의 순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9-03
347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03
3474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9-03
347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9-03
347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03
347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03
3473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9-03
34736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03
347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03
3473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9-03
3473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9-03
3473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03
3473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9-03
34730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9-03
3472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9-03
34728
알암의 슬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03
34727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03
34726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03
34725
진실한 사랑 댓글+ 2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03
3472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03
34723
풍선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9-03
347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03
34721
못질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3
34720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9-03
3471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4
347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04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9-04
34716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9-04
347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9-04
34714
번역 댓글+ 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9-04
347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04
347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04
34711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9-04
347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9-04
3470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9-04
347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9-04
347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9-04
347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04
34705
가을인가 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9-04
34704
낯선 길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9-04
34703
행복이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9-04
347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9-04
3470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9-04
3470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9-04
3469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04
3469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04
346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9-04
346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04
34695
노안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9-04
346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04
34693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04
3469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9-04
346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9-04
34690
우리 아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04
346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9-04
346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04
34687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9-04
346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9-05
3468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5
3468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9-05
3468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9-05
34682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5
346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05
346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