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주의사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생존자 주의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18-12-13 12:25

본문

생존자 주의사항

 

도골

1. 삶시작 전에 비기를 열람하는 행위나 생존종료 후 유서를 작성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사회인임용시험령51조에 의거 사회낙오자로 처리됩니다.

2. 비기 책형 표기는 삶시작 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비기 앞면에 인쇄된 삶의 유형을 확인한 후, 생존지의 책형란에 해당 책형(1)에 표기해야 합니다.

3. 생존은 반드시 비기 표지의 마련된 삶에 따라 살아야 하며, 생존순서를 바꾸어 영위한 경우에도 비기에 적힌 대로 평가가 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선택인생의 경우 생존 시 선택한 인생이 아닌 다른 인생을 선택하여 살거나, 선택인생 순서를 바꾸어 살아가는 경우에도 기존에 정해진 생존과목 순서대로 인정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생존이 시작되면 비기를 주의 깊게 읽은 후, 문제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하나의 삶을 고르며, 비기내용에 관한 질문은 하실 수 없습니다.

5. 인생을 잘못 살았을 경우에는 비기를 교체하여 살아보거나 수정스타일만을 사용하여 수정할 수 있으며(수정액 또는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 불가), 부착된 수정스타일이 바뀌지 않도록 실천해야 합니다

-불량 수정스타일의 사용과 불완전한 삶의 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생존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6. 삶시간 관리의 책임은 생존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기는 생존종료 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6
10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5
108
토네이도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07
대못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3
10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2-10
105
화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09
104
겨울시장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8
103
나무 한 그루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7
10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04
101
독립문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3
10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2
9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1
9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1-31
9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30
96
웅덩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29
9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8
9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7
9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21
9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0
9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9
9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17
89
暴雪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5
88
독립문에서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3
8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1
86
제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09
8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8
84
중독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6
83
글삯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5
8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03
8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31
8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30
79
쉰마을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29
78
기증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8
7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6
76
성탄절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2-25
75
철새 댓글+ 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22
74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19
7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7
7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16
7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14
열람중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3
6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1
6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09
6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2-08
6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06
6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5
64
숭얼숭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04
6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03
6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9
6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26
6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24
5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3
5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1-15
5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8
5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07
55
배부른 후회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6
5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4
5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3
52
가을앓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02
5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01
5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6
4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24
48
입속의 풍경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0-23
4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0-15
46
망해사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4
4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2
4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11
4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0
4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09
4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