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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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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18-12-15 00:48

본문

등 따습고 추위에서 먹을 것 먹으니 좋지않니?

너는 정말 따스럽고 착한아이엿구나..

감사합니다.

등 따습고 따뜻한 차 한잔 먹거라 아마 몸속부터 따뜻해질터니

감사합니다.~^^

안도감

네?

음....네!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그 존재는,.

그래...다 잘될거야..걱정하지마렴

가시가 어떻게 도움이 되겠니...지금 우리에겐 필요한건 그게 아니잖니..

가시보단 사랑을

사랑보단 우정을

우정보단 따뜻한 마음을

따뜻한 마음보단 가르침을

가르침보단 따뜬한 심정을..

따뜬한 심정보단 너에 마음을 않아주고싶구나..

그게 내 가 본 너였단다..^^

아마 우리는 역행하는 시간과의 싸움속에서 혼돈이란 괴물들 과 싸우고있다

그 역행속에서 살아남기는 불구덩이 속 에서 의 삶보다 더 끔짝하므로..말뱉다가 역으로 입에서 침이 나올 정도고

혼돈이란 분위기속 그속에서 사는 괴물들과 살고있으니...혼돈이 우리를 지배할려들겠지..

역행하는 시간..그리고...혼돈,그리고 괴물..

사랑한다..너가,,어떠한 선택을하든...하지만...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어..마음을...나를,,,너를,,너의마음을...

그게,.,아마 너를 지켜줄수있는 가장큰 원동력이거나 힘이 될수있을꺼야...^^세상은 너혼자만이 아니란것도 알아줘...아마..때로는 ..,너의 잘못된방향을 고쳐줄수있을지도 몰라.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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