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빠진 그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슬픔에 빠진 그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95회 작성일 18-12-16 14:11

본문

슬픔에 빠진 그대

  _?xml_:namespace prefix = o />

​풀섬

슬픔이 피어 있는 그대

웃지를 않네요

언제나 먹구름이 걷히려나

요리를 해보아요

궁색한 마음이 사라져요

말하자면 딸기쥬스를 두잔 만들어 보아요

그이와 먹으면 근심이 사라져요

향긋한 딸기 내음이 사랑을 느껴요

 

슬픔에 빠지면 스킨쉽을 해보아요

그이와 밀착을 하면 금방

미소가 번져요

입을 벌리고 그이에게

키스를 해보아요

그럼 스트레스가 해소 될거예요

 

슬픔에서 빠져나오면

매일 운동을 해요

몸과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우면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아져요

날씬해지는 몸을 보면

삶의 활력을 되찾아요

 

슬픔에 흔들린 그대

미소 잃지 않는 얼굴을 하면

슬픔이 사라져요.

댓글목록

Total 34,751건 1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41
경칩 댓글+ 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5
22640
감촉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13
22639
봄의 아리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0
226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6
226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5
226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13
226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1
226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8
22633
월대천 편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07
22632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08
2263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2
2263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3
22629
칭찬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5
226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5
2262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02
226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07
226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04
226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8
226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2
226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25
226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02
22620
무명 6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3
22619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6
226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7
226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4
2261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9
226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9
226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1
226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16
2261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4
22611
Dancing Gravity 댓글+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27
226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3
2260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6
22608
폐타이어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04
2260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1
22606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8
22605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6
22604
쓰레기통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9
22603
건조주의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6
2260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12
22601
백일 노래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3
226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0
2259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12
225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0
2259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2
225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09
225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06
225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5
225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07
2259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19
22591
빛바랜 사랑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1
225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02
22589
폭염 2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30
22588
가을꿈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25
2258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27
2258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9-17
2258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3-07
2258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31
225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03
22582
추영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21
2258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04
225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11
22579
[겨울 냉면] 댓글+ 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07
225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06
22577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2-14
225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9
225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3-23
225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17
22573
퇴고 - 간극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4
2257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