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의 구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메뚜기의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7회 작성일 17-09-04 02:48

본문

   메뚜기의 구름

                             ㅡ 이 원 문 ㅡ

 

딛는 발 한 걸음 더

어느 곳을 딛을까

보이는 하늘 새털구름

더 높이 흩어지고

 

그 추억의 고향 들녘

한 눈에 펼쳐진다

어릴 적 메뚜기 따라

논길로 뛰었던 곳

 

수수밭 지날 적에

수수 휘어 깜부기 따먹고

꾸러미의 메뚜기 오늘 볶을까

동무들 나뉘어 집으로 뛰어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메뚜기 잡는 계절
볶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죠 
고향 생각에 머뭅니다
행복이오네요
감사해요

Total 34,822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52
본 의증자가 단 의심 안 하는 것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9-03
34751
빛나는 보름달
雪園 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9-03
34750
아름다운 꽃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9-03
34749
여행을 하면서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9-03
34748
백중날 뜨는 달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9-03
34747
나무는 니르바나의 현상이다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9-03
34746
시작의 순간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9-03
34745
미래 시인의 역할 론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03
34744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9-03
34743
잠자리와 잠자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9-03
34742
구키의 노래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03
34741
연어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03
34740
벌의 연애론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9-03
34739
감정전달의 진부함 댓글+ 1개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03
34738
행복의 비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03
34737
후기 (後記 )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9-03
34736
길 잃은 나그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9-03
34735
뿌리를 캐다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03
34734
노환 (老患)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9-03
34733
17번 버스 종점에서 댓글+ 1개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9-03
34732
비비추 너는 흔들리고 있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9-03
34731
알암의 슬픔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03
34730
알수 있을까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03
34729
무덤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03
34728
진실한 사랑 댓글+ 2개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03
34727
유수(流水) 댓글+ 2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03
34726
풍선초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9-03
34725
오늘과 내일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03
34724
못질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3
34723
아프다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9-03
34722
아련한 눈초리에 속지 마라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4
34721
사랑할 수 있다면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04
34720
남녀의 존재감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9-04
34719
잠깐만 바람 쐬고 올까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9-04
열람중
메뚜기의 구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9-04
34717
번역 댓글+ 1개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9-04
34716
공전 자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04
34715
여행을 하면서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04
34714
나에게 오늘은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9-04
34713
대견해졌어요 맑아진 하늘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9-04
34712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댓글+ 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9-04
34711
<이미지17>함정/장 진순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9-04
34710
세상에 波紋 넘치는 波長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9-04
34709
이미지 1, 오늘 밤에는 더 달려야 할 서부가 없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04
34708
가을인가 봐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9-04
34707
낯선 길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9-04
34706
행복이란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9-04
34705
초가을 햇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9-04
34704
다 거짓말 이야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9-04
34703
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9-04
34702
(이미지4번)별은 지금도 빛나는데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04
34701
사그락담 너머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04
34700
구월에 비친 구걸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9-04
34699
배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04
34698
노안 댓글+ 6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9-04
34697
잊지못할 그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04
34696
세창거리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04
34695
어느 해 머물렀던 그 곳.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9-04
34694
명자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9-04
34693
우리 아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04
34692
9월의 문턱에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9-04
34691
풀숲의 연주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04
34690
문제와 답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9-04
34689
별 달 태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9-05
34688
동정없는 구경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5
34687
[이미지 13] 그가 혼자라고 느낄 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9-05
34686
[이미지 12] 토라진 느낌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9-05
34685
불면의 밤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5
34684
(이미지 1) 태양의 습성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05
34683
가장 큰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