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기억의 저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18-12-17 23:35

본문

기억의 저편 -박영란

 

겨울의 눈동자

어떤 하루를 보내느냐

흐린 눈으로 보는 세월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고

요즘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불안 속에 뜨거운 눈시울

살아온 가치에 멀어져가는

쉽게 상처를 입고 우울하고

절로 흔들리는 몸을 웅크리는

 

기억의 저편 삶의 의욕

복잡한 인간관계 상실하는

눈물 젖는 가슴 자신만의 사연

어눌하지만 인정받고 살고 싶은

부대끼는 허기진 날들 묵묵한 삶.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0
490
지혜로운 삶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09
4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08
488
희망의 빛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1-07
4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06
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5
4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04
484
나다운 삶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03
483
삶의 전설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2
4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1
481
응원메시지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31
4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30
4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29
4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28
4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7
4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26
4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25
474
사랑의 온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2-24
473
어제와 오늘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2-23
472
인생은 여행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22
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2-21
4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20
4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19
4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18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2-17
466
거리의 향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16
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5
4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4
4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13
4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2
4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2-11
4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10
4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9
4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08
4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07
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06
4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05
4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04
4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3
4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2-02
4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1
4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1-30
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1-29
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8
4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1-27
4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6
4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5
4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1-24
4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3
442
삶의 자세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2
4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1
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0
4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19
438
평범한 진리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1-18
4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7
4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16
4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14
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13
4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1-12
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11
4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10
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09
4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08
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7
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1-06
4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1-05
4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04
4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03
4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