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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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추억 / 백록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낚시에 비유한 지난 추억이 새롭습니다
누구나 지났을 추억을 자세하게 조명한 시 같아서
깊은 감동 입니다
불규칙한 날씨에 건강하심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낚시가 마치 시를 낚는 것과 진배 없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강태공의 낚시대로 월착하나 낚으셨습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월척인지 월착인지, ㅎㅎ
대수롭지 못한 졸글인데...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점하나가 잘못 찍히면
남이 되기도 하는데 그게 아닌게 다행이네요 .....ㅎ.ㅎ
나의 실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실수일 것까지야 없습니다
ㅎㅎ
cucudaldal님의 댓글

괴맹이, 어랭이, 우럭 ,붉바리, 많은 잡고기를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오해십니다. 붉바리는 다금바리보다 더 귀한 어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