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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도 의 제단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70회 작성일 18-12-22 11:44

본문

나의기도 의 제단 앞에서

      은영숙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나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주님 앞에 업드려  성모 앞에 엎드려

사랑을 고백 합니다


너는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 해도 당신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 하리 기도의 제단 앞에 촛농이 눈물 되어

 두 손 모아도  다시 말 하리 당신을 사랑 합니다


모진 시련 앞에 절망의 늪에서 허덕여도

다시 말 하리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과욕의 유혹 속애서도 저울추가 바닥으로 추락해도

나는 말 하리 그대를 사랑합니다


병마 속에 처절한 절망의 신음 의 절규

혈육과 이웃에게  과부의 엽전 되어 나눔의사랑

실천 하게 하소서, 세속의 이유없는 돌에 맞아

상쳐로 치유 불가 해도  사랑의 계명 실천 하게 하소서


하루의 일과 성찰과 감사의 기도 속에 잠들게 하고

이세상 마지막 날 당신을 모른다 하지 않토록

깨어 있게 하소서 이웃이 기뻐할때 함께 하고

이웃이 슬퍼 할때 사랑으로 보듬을 줄 알게 하소서!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cudaldal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사랑의 종류가 여러 형태이기에 가장 어려운 단어라 생각 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쿠쿠달달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오마나! 오마나! 결례를 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는
이길 장사가 없는 듯요 답글을 건너 뛰고도 모르쇠 하다니
용서 하소서
방문 객이 있어서 고만 건망증과 벗 했습니다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시옵소서
 선아2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 기도문을 은영숙 누님께 드립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하신 주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임마누엘 되신 주님,
주님의 빛을 세상에 비춤으로
흑암 속에 있는 자들이
빛되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시고,
그 빛을 받아 저들도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진정한 평화와 사랑을 주러 오신 예수님을 통해
그들의 삶이 새로워지며 하나님의 사랑과 다스리심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하나님 안에 있는
참된 평강과 기쁨과 복을 가져다 주신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믿음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 소식을 전할 때에
온 세상 중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열방이 주님께 나아와 찬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오래 참으심으로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들의 삶이 죄에서 떠나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주님을 따라 살게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의 헛된 것들을
좆차 살아가는 믿지 않는 이웃에게
참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죄사함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목희 목사님의 새로 쓴 대표 기도문 중에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편한 쉼 해야 하는 주말

유명 목사남의 귀한 기도문을 이 누나에게
기도로 전달 해 주니 행복 하여라

우리 동생 카토릭 신자인줄 알았는데 ......
갈라간 형제로 전교 했남요 ?? 우리는 다 같은 기독교 신자니까요
장문의 기도 주셔서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하시고 건강 충전 만땅 하시도록
이 누나가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이 너무 절절합니다.
세상의 모든 고통과 불행을 혼자서 짊어지신 듯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모든 소망과 액운 떨펴버리시기를 빕니다.

따님의 병마도 주님의 기적으로 분명 나을 것입니다.

엄동에 건강 유의 하시고  가내 두루 균안하시기를 기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언제나 혈육처럼 진심 어린 염려와 격려
먼 하늘 바라보며 감사의 정 띄웁니다

암투병으로 힘든 딸을 위해서도
변함 없이 기도 해 주시어 그 은혜 어찌 보은 하리요
영혼의 빗이 많습니다
감사의 마음 태산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행복으로 새해 맞으십시요

추영탑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plm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동생 시인님!
맞아요 기도 중에 함께 뵈옵니다

주님 오시는 성전 기쁨 속에 많이 바쁩니다
사제님 도 안녕 하신지요
안부 드립니다  이곳 성당은 2월달에 봉성체가 있습니다
교적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부족한 누이를 기도로서 찾아 주시어
늘상 감사 한 마음 입니다
건안 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나 plm 아우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시인님의 고귀하신 영혼의 울림이 고스란희 전해옵니다
이 시를 볼 수 있어 감개무량하군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힘든 삶 속에 서도 신앙 인으로서 기도의  힘으로
버티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으로 오직 사랑으로 삶을 사시는 고운 임의 시가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디서 이러한 숭고한 사랑의 믿음이 나오시는지
아마 온 몸이 사랑으로 충만한 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운 시인님께 신의 은총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 하오며
찬미 하나이다

주님께서 주신 첫째 계명이 사랑이기에
신앙 인으로서 배우고 있답니다
과찬의 말씀  오히려 송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의 가내에 새해엔 다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양태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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