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계절 > 창작시의 향기

삐삐도 공중전화도 없는
 무작정
눈만 내렸던 그 골목길
동동거린 추위보다
잘가? 란 서리꽃 한마디
그 겨울날이 생각 납니다
잘읽고 갑니다
즐건 성탄 되셔요^^
러닝 시인님

부엌방시인님 바쁘신데
매번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시인님 그대의 입김은 남아 눈꽃으로 남다니.. 로맨스 부자시네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 옛사랑이 떠오르기 좋구요.. 꼭 노래 들었으면 합니다. ~~

네 쿠쿠달달시인님  이렇게 만들은 노래가 10곡쯤 되는 것 같습니다
노래 주위의 평가가 그런대로 괜잖고 들을만합니다
언제 기회가  있으면 뽐내고 싶군요
들려주셔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가사는 어떤 리듬을 타고 흐를까
너무 궁금해지는군요
여기에다 노래곡을 올려 놓기도 하던데 ....ㅎ
기회가 되면 꼭 듣고 싶군요 러닝 시인님

선아2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노래 제가 부르는걸 들은 
친구와 친구여친이 싸웠다는 후일담 - 으흠 -
 기회가 되면 선 보이겠습니다
들러주심을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가 제대로 피었으니 날아드는 곡이 기대됩니다
노랫말의 능력자시군요 *^^

나싱거리시인님 전문가께서 과찬의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창작의 한 분야라서 재미로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