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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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6회 작성일 18-12-26 01:51본문
너는 아니
풀잎처럼 순수한 우리의 마음을
그 작은 믿음 하나로
추억과 함께 큰 성을 쌓았다는 것을
별처럼 반짝이는 기적
그 찬란한 시작은
순수한 사랑인 걸
풀잎처럼 순수한 우리의 마음을
그 작은 믿음 하나로
추억과 함께 큰 성을 쌓았다는 것을
별처럼 반짝이는 기적
그 찬란한 시작은
순수한 사랑인 걸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시작을 사랑으로 멋지게 시작을 했으니
다 형통한겁니다 기우 시인님
특별히 행복하소서 ~~
기우님의 댓글의 댓글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마을에서의 첫 시, 첫 감상평입니다.
좋은 말씀 덕분에 웃음짓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