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춤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59회 작성일 18-12-28 08:16

본문

사뿐사뿐 밟아 도는 즐거운 언어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미소 

정겨운 여인들의 눈 맞춤으로 시작해도 좋은 사랑 이야기를 

모아 모아서 몸으로 나누는 인사 

에스라인과 근육질의 자태를 뿜어 내는 것

청춘과 그리움과 삶의 활력소를 담아내는 

너를 위한 몸부림으로 너를 예찬하러 간다 

기다려라 

흥겨운 나의 콧노래여 


소스보기

<p>사뿐사뿐 밟아 도는 즐거운 언어&nbsp;</p><p>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미소&nbsp;</p><p>정겨운 여인들의 눈 맞춤으로 시작해도 좋은 사랑 이야기를&nbsp;</p><p>모아 모아서 몸으로 나누는 인사&nbsp;</p><p>에스라인과 근육질의 자태를 뿜어 내는 것</p><p>청춘과 그리움과 삶의 활력소를 담아내는&nbsp;</p><p>너를 위한 몸부림으로 너를 예찬하러 간다&nbsp;</p><p>기다려라&nbsp;</p><p>흥겨운 나의 콧노래여&nbsp;</p><p><br></p>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빛에 담긴  속삭임이
전국 팔도를  두루두루  찍고 돌아

시냇물처럼  감기는  스텦과 턴어라운드
라인과  행의  앙상블이... 멋지십니다
석촌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함께 왈츠라도 한곡 땡겨 보심이 어떨지요 .....ㅎㅎ
오늘 왈츠 마지막 수업 들으러 갑니다
즐기는 날 되세요
석촌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어와 춤!
입 부리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
콧노래는 맥락을 이어가는 순서가 되겠네요
좋은 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춤이라도 괜찮아요
입으로 하든 코로 하든
신나게 흔들때는 흔들어 보는겁니다 .......ㅎㅎㅎ
두무지 시인님도 신나는 날 되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춤사위에 넋이 나가게 춤을 춘다면
한해의 그 모든 것이 살풀이 풀리지 않을 까 싶습니다.


선아!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시인님!

땡기는 s라인에 감긴 1자,  힘없이 끌려갔다가
탱고는 내밀지도 못하고, 맥없이 돌아 섭니다. ㅎㅎ *^^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탱고 안하셔도 되요 하던 춤이 더 잘 어울릴것 같으니 그대로 쭈욱
대전 찍고 목포 찍고 돌아서 ......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나이트클럽의 휘황한  그림을 그려 봅니다
시인님의 매력 삼삼하게 그려 지네요
차암 예쁠것 같아요

즐거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내게 즐거워지고 싶은 DNA가 있는걸 겨우 찾아 냈답니다
남은 생도 즐거워질려고 노력할거랍니다 .....ㅎㅎ

Total 7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달개비꽃6 댓글+ 1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4-28
72
달개비꽃 5 댓글+ 2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23
71
달개비꽃 4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6
70
달개비꽃 3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07
69
달개비꽃 2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04
68
달개비꽃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01
6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30
66
징검다리 사랑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27
6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3-19
64
장구 장단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6
63
능소화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3
62
갯벌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0
61
억새의 봄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09
60
일몰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05
59
꼬인 하루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03
58
진달래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01
5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27
56
구절초 댓글+ 2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24
55
흰 패랭이 꽃 댓글+ 3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23
54
파도 놀이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22
53
홍매화 댓글+ 3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2-19
52
삐끼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7
5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5
50
한강 버들개지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4
49
마늘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3
48
고목에 핀 꽃 댓글+ 3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11
4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10
4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06
45
손톱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01
4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31
43
연어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9
42
겨울 창가에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1-27
41
덤불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6
40
탱고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5
39
왈츠 댓글+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4
38
겨울 목련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1-23
37
투석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21
36
바람의 숨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19
35
겨울 풍경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18
34
야시장 댓글+ 2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17
33
동백꽃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16
32
겨울바람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15
31
서릿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14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13
29
함박눈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11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10
27
도심 속의 달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09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08
25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06
24
빈자리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5
23
초록엄지 댓글+ 1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04
22
12월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03
21
시래기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02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01
19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31
18
나팔꽃 댓글+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30
1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29
열람중
춤이란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2-28
1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7
14
대나무숲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2-26
1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25
12
억새밭에는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2-23
11
어떤 실업자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22
10
거울 댓글+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19
9
한밤의 스토커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8
8
빈 오두막집 댓글+ 1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6
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15
6
상고대 댓글+ 1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4
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13
4
상사화 댓글+ 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