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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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모양을 애교로 봐주고
더 크게 인정하여 주는 여유로 출발하며
긴 이름보다 절실한 가치를 느끼도록
점점 힘들어지는 나
달라지는 나는 누구일까
말하고 행하는 일에 집중하여서
오늘만이라도 그 자리에서 혼자의 시간으로
어렵고 힘든 일에도 포기하지 않는 나
바로 행복의 꿈을 찾아 떠나가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행복하게 사는거야 말로 우리 인간들이 찾아 가는 길일겁니다
잘 읽고 갑니다 세상 관심 시인님
세상 관심님의 댓글

내년에는 부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