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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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8회 작성일 18-12-29 03:45본문
정민기
강릉 안목해변에서
너는 빨간 등대 되어
나는 하얀 등대 되어
우리 서로 마주 보자
너와 나의 사랑은
두 등대의 거리만큼이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거죠
책벌레정민기09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맘이 순전히
열정을 누루고 웃고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민기 시인님
팬 인거 아시죠
즐건 휴일되셔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 님께 제 시선집과 동시선집
주문해드리겠습니다.
알라딘에서 책선물 포장주문하여, 새해 메시지도 넣도록
주문하겠습니다.
주소와 배송 연락처를 쪽지로 알려주세요.
주문제작 도서라 평일 6일 정도 걸립니다.
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는 건강 속에서
뜻 하시는 일 마다 열매
맛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할 수 있다는 대상
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 감사
넘치는 삶이 될 수 있지요.
은파 오애숙 올림``~*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