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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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안희선
한 번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
시들지 않은 영혼처럼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금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시인님께 넘쳐 났으면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새해는 건강 속에서
뜻 하시는 일 마다 열매
맛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