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창작시의 향기

저보고 하는 소리 같아서 얼음이 되어서 가만히 훑어 봅니다
이런 시를 저는 언제 써 보나요
잘 보고 갑니다
김태운 시인님

ㅎㅎ, 저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연말의 반성,
제 검지를 자르고 싶은...

감사합니다

거울을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겸양으로 살고 있는지,,,
감사합니다 백록 시인님

살짝 보강하고 있었습니다
압축이 다가 아니다 싶어...

감사합니다

상대의 약점을 질타하기 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문제를 우리는 잘 모르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모두가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년말 잘 지내시고
새해에는
기분 좋은 일만 시인님에게 다가오시기를 빕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손가락 하나 땜에 벌어지는 일들이 참 많지요
늘 반성하고 있지만
다시 살아 거들먹거리는
검지의 반성입니다
지금은 키보드에서
토닥거리고 있지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선생님도 새해엔 복 한아름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