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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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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7회 작성일 18-12-31 21:19

본문

해가 떠오르면

그대는 황금의 도시에서

살아있는 여신이 되어간다.

꿈을 꾸도록 그대가 있고

그대는 여신이 되어

사랑하여라,너의 삶을,

사랑을 꿈꾸어라.

황금빛 나날을.

그대의 몸짖이 나의 정열과

정염에 인간의 생애로

그대를 바라보라 하지만

태양 아래 그대는

꿈같기도 하고 예술같기도 하다.

그대는 태양빛 아래 예술,

여신의 예술에

나는 깊이 빠져 그대를 그리며

채색하며 삶을 사랑하게 하는

사랑의 예술이

태양 아래에 펼쳐있음을 감탄하고 있네

그대는 나에게 살아있음을 사랑하게 하는

사랑의 예술에

깊이 빠지게 한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창이 밝았습니다.
새해 희망찬 소망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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