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2018 KBS 연기대상을 시청하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2018 KBS 연기대상을 시청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1회 작성일 19-01-01 00:32

본문

2018 KBS 연기대상을 시청하며

정민기

2018 KBS 연기대상을
시청한다
환희의 별이 떠서
왠지 설레는 밤이다
7년 전에 김환희 양이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또
후보자에 올랐다
2011년에 김환희 양이
청소년 연기상 받기 전부터
싸이월드 일촌이었는데
그때처럼 이번에도
김환희 양이 받길
두 손 모아 바라는데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환희의 별이 반짝인 건
바로 그때였다

검색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	나로도 피쉬데이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0
180	봄비 내리는 주일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07
179	꽃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4-04
178	우미네 자연농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3
177	밤에 쓰는 편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01
176	언덕 바람의 외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31
175	저 새 떼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30
174	임지나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9
173	꽃의 마음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3-28
172	김밥, 수레바퀴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6
171	지나꽃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5
170	가창오리 떼 댓글+ 9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4
169	최해정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13
168	이혜성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2
167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거다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08
166	외투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07
165	주말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6
164	눈꽃 열차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05
163	내 마음을 그대라는 별똥별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4
162	겨울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3
열람중	2018 KBS 연기대상을 시청하며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01
160	천리향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31
159	햇살 꽃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30
158	너와 나의 사랑은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9
157	화석 같은 사랑 댓글+ 10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28
156	찬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27
155	겨울이 왔다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2-21
154	겨울나무 한 그루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0
153	갈대밭에서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9
152	그대는 내 가슴의 별 바다에 잠긴 수중섬이다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8
151	콜로세움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2-17
150	비 그치고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15
149	어느 시인의 사랑 노래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2-14
148	겨울날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3
147	오늘 밤 나의 잠은 너다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12
146	늦가을을 잃어버리고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2-10
145	겨울 편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2-09
144	여가 진도여 ㅡ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작 댓글+ 20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08
143	구름 꽃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07
142	비 둑길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06
141	늦가을에는 혼자가 아니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05
140	십이월의 성찬식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2
139	낙엽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01
138	겨울 은행나무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9
137	봄동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8
136	부고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26
135	직선 위에 올라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22
134	다가오는 겨울을 노래하는 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21
133	팽목항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20
132	울돌목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9
131	운림산방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18
130	사랑의 견인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3
129	유괴범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11
128	가을 등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06
127	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05
126	식어가는 국그릇 같은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04
125	오늘은 무작정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02
124	열병 같은 사랑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8
123	가을 저녁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22
122	새벽닭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1
121	저녁에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20
120	가을이 왔다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19
119	걸어 다니는 꽃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18
118	파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7
117	억새꽃밭에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6
116	12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5
115	과역 기사님 식당에서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4
114	가을 사생대회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0-13
113	알곡떡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2
112	데칼코마니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