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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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화아~
오늘 보석 바닷가는
쏴~아~
하고 잔잔한 노래소리를 늘상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오늘 보석 바닷가는
쏴~아~
하고 잔잔한 노래소리를 늘상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하얀 풍경님의 마음이
무척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겨울 바다는 표효의 울음에
모두 기겁하고 피하고 있는데
솨라라라 솨~아 춤추며
보석이 춤을 추고 있는 바닷가
그 옆에 사랑하는 누군가가
함께 거닐고 있다면 행복하겠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새해 속에 늘 아름다운 시로
문향의 향그러움 수놓으시길
두 손 모두워 기원 합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선아2님의 댓글

하얀풍경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석바닷가를 품고 있으면 세상이
다 포근할겁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아님
선아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