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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4회 작성일 19-01-01 15:27

본문

화아~화아~
오늘 보석 바닷가는
쏴~아~
하고 잔잔한 노래소리를 늘상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풍경님의 마음이
무척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겨울 바다는 표효의 울음에
모두 기겁하고 피하고 있는데

솨라라라 솨~아 춤추며
보석이 춤을 추고 있는 바닷가

그 옆에 사랑하는 누군가가
함께 거닐고 있다면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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