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그리고우리의과거에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고향그리고우리의과거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1회 작성일 19-01-03 01:31

본문

기쁨뒤에는 항상 행복이..
슬픔 뒤에는 좌절이..
원래는
.기쁨뒤에는 사랑이
슬픔뒤에는 온정과바램이..
우리는 어느 시대 때 부터 우리도모르는 그 엄청난시간들과의 싸움에서 살아있다.
더이상은. 아무것도 잃고싶지않으며 변하고싶지않고
더는 두려움속에서 떨고싶지않다.
더는 희망없다는 개의치않는 소리는 하고싶지않단말이다!
다시한번..마주보며 살고싶다..우리의..우리주변과..다같이..함께 할수있도록..
소중한걸 해하고싶지않다는것이다!
우리의 것을 지킨다는건 아마..
..잃어버린..
아니..좀더 정확히 말해보자면
역경이 있어도.부지런히 가는 우리를  지켜낼수 있어야한다는것 아닐까.
때가 무르익었을대로 익었는대..저 홍시를..왜 따 먹지 못하게 지쳐버렸을 까..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풍경 시인님
새해 행복 많이 받으셔요
첨 인사 드립니다

꼭대기는 주인이  따로 있지요
중간것은 먹어도 될 듯 합니다
떨어져도 먹으면 안되지요 그쵸
희망적이고 적당한 행복
감사합니다^^

Total 10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새벽 법전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9-01
10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07
10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9
10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2-11
10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09
10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03
103
자유로운 생명 댓글+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7-15
1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8-27
1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11
10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9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2-12
9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11
9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6-04
9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16
9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9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5
93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31
92
풍향승류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2-13
9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12
90
꺼진 불꽃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6-10
89
검은 낙옆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0
8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3
8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6
86
마음의 문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08
8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2-14
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5
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15
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1
8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7
8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5
7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25
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2-15
7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19
7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7
7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2
7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12
73
보석바닷가 댓글+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1
7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8-28
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7
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20
6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8
6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23
6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5
6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2
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2-18
6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3-23
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2
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4
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8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03
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21
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19
5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24
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23
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9
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10
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21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5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7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30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2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0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9-30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22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3-31
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9
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04
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0
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13
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