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달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혜의 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09회 작성일 19-01-08 20:47

본문


지혜의 달인 (1달러의 효과)/은파 오애숙


찬기운이 날 때면

몸과 맘 움추린다


이른 아침이 되면

일찍 일어 나라고

나팔 불던 나팔꽃

어느 새 오후 되면

움츠려 드는 본능


살아 있는 생물들

자신을 보호 하려

애를 쓰고 있듯이

인간들 본능 역시

자발적 반사 작용


심연이 음산 하여

맘의 위축 날리려

자주 분홍 흰색이

섞인 털실을 사서

데코레션 한 코트


역시 분위기 산다

옆에서들 짱이네

짱! 짱! 짱 외치니

분위기와 주변과

내 자신 웃음 바다


지혜가 내 친구여

악수하자 다가온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인터넷이 느려서
가끔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댓글로 답신한 후 클릭했는데
내용 사라진 후로는 시마을
오랜 시간 열리지 않아
지난 번처럼 그런가

제 나름 생각했는데
정상으로 가동하고 있어
천만 중 다행이라 싶습니다
쿠쿠달달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홈피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0원의 날개를 두르시고
천국을 날으셨어요
전 음악이 흐르듯
박자가 이는 구절이
넘 좋아요 시조인듯 하나
동시도 아닌 반복적이나
함축적인 깔끔한 깍두기맛
감사합니다
줄 출 자판기 시인님
건강 하셔요
사진으로만 봤지만
미인 이십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전에 가곡 만드신다고 몇 편을 보내라고 해
시조 형식의 음보로 시 쓰다보니 그렇게 시가
엇시조 형태를 띄게 된 경우도 있었던 기억!!

이곳은 99.99프로가 인조 미인이라서
아예 그런데는 관심 밖인데 요즘 제가 너무
관리 하지 않아 망가지고 있어 더 늦기 전
신경 써야 겠다 싶은 마음이었는데 ....
그래도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항상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처럼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댓글이 입력이 잘 안되어
지쳐 있다가 잠이 들어 이제 일어나서
달고 있습니다. 벌써 이곳은 깊은 밤!
자정을 향해 달리가고 있답니다.

항상 희망의 샘 물결속에서 시의 날개
화알짝 펴 항해 하시길 기원하세요.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효과네요
이런걸 칠언시라고 하나요
엄창난 한기를 느끼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선아 시인님의 달에
마음 슬어 새창 열어서

시조로 한 수 읊게 습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마옵시고

부족하지만....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1달러의 효과는 조금만 눈
돌려보면 와우~ 감탄사가
연발되는 일들이 많이있죠

사람과 사람사이에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사랑과 격려
아니, 제일 간단한 미소죠

미소가 없어 오해를 받아
큰 문제를 만들곤 합니다
올해는 미소속에 달려요

비록 살다보면 희망사항에
불가한 일이라고 한다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 벳으니요
하여 갈수 있을 때 까지 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시에
의미를 담아 주서셔
감동 100배~

와우~ 그 감동 잡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멋진 시 많이 쓸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시에 방문하신 시인님들
홈피 방문은 내일 하겠습니다..~*

그곳도 저녁이 되어가네 봅니다
이곳은 깊은 밤 11시 40분 향합니다
한파로 춥지만 좋은 밤 되세요!

Total 34,627건 3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07
파도가 울어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5
11106
아저씨3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15
11105
사발꽃 댓글+ 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15
1110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15
1110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15
111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5
11101
지나꽃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5
11100
태양 애인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15
110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5
110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15
110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15
1109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5
110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5
11094
겨울 새벽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1-15
11093
暴雪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15
11092
눈동자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15
11091
새로움으로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5
11090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15
11089
잘살고 싶다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15
110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5
110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5
11086
겨울바람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15
11085
백지의 눈물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4
110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4
11083
재탄생 댓글+ 1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4
11082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4
1108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4
11080
생각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4
110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14
11078
식도락食道樂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4
110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4
110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14
1107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4
11074
손 걸레질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14
11073
점입가경 댓글+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4
1107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4
1107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11070
세랭게티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14
11069
까치밥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14
11068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4
11067
~김에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1-14
11066
한라봉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14
11065
사랑의 열매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14
11064
새로움으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1-14
11063
엄마 댓글+ 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4
11062
칼라 연인들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4
1106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1-14
11060
가창오리 떼 댓글+ 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4
11059
서릿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4
11058
물의 감촉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14
11057
감성의 여정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1-13
11056
새로운 시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3
1105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3
110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13
110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3
11052
산방초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3
110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13
11050
오동잎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3
110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1-13
11048
이목(耳目) 댓글+ 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3
11047
주물의 벽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3
11046
주름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13
11045
독립문에서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3
11044
캐스팅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3
1104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1-13
110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13
1104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3
1104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13
11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3
110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