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그대(친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큼한 그대(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8회 작성일 19-01-10 00:08

본문

처음엔
그리움으로
다가 오더니

서서히
설레임이
되어 가던
그대

언젠가부터
마음 한 구석에
자리 하고서
핑크빛 마음을
빼앗아 간 그대

처음엔
가까이 다가서더니
이젠 왜
거리를 두려
하시는지 ...

상큼한
그대여 우린
정녕
친구였나요

아니면
마음만
흔들고 마는
달콤 상큼한
사랑이었나요

그댄
얄미운 사람
하지만
갖고 싶었던
친구

그댄
얄미운 사람
마음만 살짝
흔들고 간
사람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 사랑의 향기가 이곳 까지 휘날리는 군요
새벽녘에 계속 가수 홍진영님 "잘가라"가
계속 흥얼거려지더라고요. 야, 몇 번 흥자매
인터넷으로 클릭해 봤더니, '이건 완전 대박'
실현한 이에게 '그까지 껏'으로 치부한다면
정말 멋진 노랫말이 아닐 수 없는 긍정이야
정확한 가시 내용은 기억 하지 못했었으나
[베르~장미]님,잠시 그런 생각 들었답니다.

그냥 그까짓 껏 치부 해 버리시길 너 말고도
이세상엔 수 많은 사람 있으니까 갈텐면 가
당당한 마음이라면 그 사람이 인연이라면
돌아 올 것이고 아니면 가사대로 "잘가라!"

어떤 안경을 쓰고 보는냐가 우리네 삶을
백 팔십도로 바뀌어 놓기에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신다면 늘 싱그럼 넘치겠다
그리 생각하기에 제 좋은 생각 아닐까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쿠쿠달달시인님
매 번 감사해서
어찌하오리까 ...

오늘도
다녀가주시고
상큼한 흔적
남겨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리옵니다

오늘은
상큼한 딸기처럼
유혹의 날을 한 번
보내 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아침에 뵈니
더 반갑사옵니다

매 번 긴 작문의 덧글
황공 하옵니다 ...

무지개빛으로
황홀하게 찬란하게
늘 감미롭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선아시인님
오늘도
왕림해 주시고
예쁜 흔적 남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사랑이
미소하나로
꽃을 피워주는
그속에서
마냥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사랑시가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주 기대 됩니다
아주 독한 사랑시도 하나 부탁드려요
짝사랑이나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은 슬프고요

행복한 하루되셔요
궁전의 장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미인으로 낙착되었습니다
저는 글이 길면 미인으로 착각하고 사는 녀석입니다
이 글이 제일 길어 미인이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글 길게 쓰셔서 미인의 품위를 잃지 않으시기를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시인님

Total 34,640건 3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50
오동잎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3
110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1-13
11048
이목(耳目) 댓글+ 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3
11047
주물의 벽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3
11046
주름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13
11045
독립문에서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3
11044
캐스팅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3
1104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1-13
110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13
1104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3
1104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13
11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3
110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3
11037
겨울 그리움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3
1103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13
11035
보라색 장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3
11034
아름다운 인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3
110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3
110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2
110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12
110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2
11029
전성시대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2
1102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2
1102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12
1102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2
11025
저것이, 아직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2
11024
공병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2
1102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12
1102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2
1102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2
1102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12
1101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2
110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1-12
110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1-12
110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12
11015
단면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2
11014
얼음 댓글+ 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2
11013
가장 좋은 때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2
11012
범아일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2
110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11
11010
하루의 시작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11
110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1
11008
어떤 기도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1
1100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11
11006
그대 안의 나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1
11005
골목 안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1
11004
뜀박질 댓글+ 4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1-11
11003
슬픔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11
110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1
110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1
11000
134340 댓글+ 1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11
10999
시인 고은.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1-11
1099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1
1099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1
10996
성장통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1
10995
바람 댓글+ 18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1
10994
회심의 미소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11
10993
겨울 도마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1
109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1
109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11
109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1-11
10989
함박눈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1-11
10988
눈꽃 댓글+ 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1
10987
먼 산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1
109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1
10985
목탁소리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1
1098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1-11
109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0
109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0
1098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