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48회 작성일 19-01-11 07:45

본문

눈꽃  


                                                       은파  오애숙 


바암새 꽃 피워 

하이얀 세상 만든 이 아침  

첫사랑  닮은 너  


가지마다  송이송이  

피어나는 눈꽃  은빛으로  아롱져 

반짝이는  네  모습 참 아름답구나 


나도  너처럼  하얗게  

눈꽃으로 피어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진리  메아리치며 

첫사랑처럼  피어나는 눈꽃속에  

웃음꽃  피어난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 [눈꽃]  https://www.youtube.com/watch?v=K7fdUf9MWto  입양되어 영상화 된 시 2/2/18
==============================================================

함박눈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함박눈 내릴 때면
웃음꽃이  피어나
설빛에 설레이죠

오랫동안 찬바람
대지를 할퀴어서
사위게 만든 들판

나목의 성긴 가지도
가지마다 하이얗게
웃음꽃 피어나지요

잿빛회색의 도시에서
시간의 쳇바퀴 벗고
얽매인 것 던지고파

옷깃을 여매이고서
사랑하는 이와 걸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 뭉쳐 힘껏 던지며
둘이서 눈 싸움 하면
시간 가는 줄 몰랐죠

함박눈이 나릴 때면
그때 생각나 웃음꽃
가슴에서 피어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 내릴 때면(시를 쓰고자 하는 이를 위해 초고를 퇴고 하는 방법을 게재 하렵니다.)


                                                      은파 오애숙

함박눈 내릴 때면
웃음꽃이  피어나 설빛에 설레이죠

오랫동안 찬바람 대지를 할퀴어서
사위어간 들판에 함박눈 내릴 때면
나목의 성긴 가지 가지마다 하얗게
웃음꽃 피어나 그 옛날이 그리워요

잿빛회색 도시 시간의 쳇바퀴 벗고
얽매인 것 던지고파 옷깃 여매고서
사랑하는 그대와 어린시절로 가고파
함께 거닐던 낙성대가 눈에 선해요

눈 뭉쳐 던지며 둘이서 눈 싸움 할 때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 기억 물결 쳐
다시 한 번 그 길 걷고 싶어 지는 맘에
함박눈 내리면 그때가 자꾸만 생각나

그대가 보고파지며
가슴 설레이어 첫사랑의 향기 피어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 내릴 때]면의 연을 살펴보면 7연입니다

함박눈 내릴 때면
웃음꽃이  피어나
설빛에 설레이죠

오랫동안 찬바람
대지를 할퀴어서
사위게 만든 들판

나목의 성긴 가지도
가지마다 하이얗게
웃음꽃 피어나지요

잿빛회색의 도시에서
시간의 쳇바퀴 벗고
얽매인 것 던지고파

옷깃을 여매이고서
사랑하는 이와 걸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 뭉쳐 힘껏 던지며
둘이서 눈 싸움 하면
시간 가는 줄 몰랐죠

함박눈이 나릴 때면
그때 생각나 웃음꽃
가슴에서 피어나요
===============
두연을 한 연으로 묶습니다 =>

중복 된 연을 하나로 문장을 자연 스럽게 만듭니다.

*매끄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을 다시 살핍니다.

*문장 구조를 살피 면서 여운이 남도록 정리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함박눈 내릴 때]의 연을 살펴보면 7연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기록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한 연을 더 만들어 2연씩 묶어 만드느냐
아니면 한 연은 축소 하느냐 결정하기 위한 작업
먼저 7연의 시[함박눈~] 2연을 한 연씩 묶습니다.

함박눈 내릴 때면 웃음꽃이  피어나
설빛에 설레이죠 오랫동안 찬바람
대지를 할퀴어서 사위게 만든 들판

나목의 성긴 가지도 가지마다 하이얗게
웃음꽃 피어나지요 잿빛회색의 도시에서
시간의 쳇바퀴 벗고 얽매인 것 던지고파

옷깃을 여매이고서 사랑하는 이와 걸다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 뭉쳐 힘껏 던지며
둘이서 눈 싸움 하면 시간 가는 줄 몰랐죠

함박눈이 나릴 때면그때 생각나 웃음꽃
가슴에서 피어나요
===============
1. 두연을 한 연으로 묶은 연을 다시 살 펴 봅니다.

    * 연이 합하여 질 때 생기는 단점을 위해

2.중복 된 연을 하나로 문장을 자연 스럽게 만듭니다.
    *어쩔 수 없은 경우 시어를 바꿉니다.

3.*매끄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을 다시 살핍니다.
    *기 승 전 결로 살피면서

4.*문장 구조를 살피 면서 여운이 남도록 정리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 이야기(S)/은파 오애숙

순백의 아름다움이
펑펑펑 쏟다 질때면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이 꽃 피고 있는
나무 가지처럼 사연이
주렁주렁 달린 심연

바보들의 얘기처럼
그 무엇하고 비교 하리
가슴에 영글던 사연

창밖에 눈이 녹아도
우리의 사랑은 추억이란
이름에 맴돌고 있어

선녀들의 춤사위로
아~ 가슴에서 송이송이
아름드리 휘날리누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꽃을 보는 사랑으로
가득한 눈의 미소가
더 아름답네요
눈이 요즘 뜸 하네요
보고 싶네요
은파 시인님^^
즐거운 하루 행복 하셔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눈꽃 뿐만 아니라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볼 때

사랑스럽고
아름다움으로
마음에 사랑꽃
휘날려 와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눈이 탐스러운 눈으로
세상을 향하여 모두를 유혹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첫사랑의 해맑은 미소를 능가하는...
오늘도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아름다운 건
가슴에 추억을 남긴 흔적
날숨과 들숨 사이에

고인물 일렁이듯이
꿈결처럼 아름드리 밀려와
그 옛날로 이끌기에

첫사랑의 해맑은 미소
그리움의 향그럼움 속에서
더 알차게 움켜잡아

지금 순간의 모든 것
세월의 바람 뒤에서 더욱
아름다운 추억 되길

마음으로 바라며
하루하루 멋지게 살고파
소원하고 있지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분위기 있게
멋있게 잘
보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오늘도 유쾌한 하루
꿈과 희망 내래 펴는
시향속에 춤을 춰요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거움이 삶에 스며
일 할 때 활기 차요

라랄라 랄라 라랄라
하루 마감할 적에도
새김질하며 꿈 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님

소녀 처럼 아름다운 서정의 시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불편 하신 몸 속히 추스리시고

따님의 병도 쾌차 되사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은 어떠신지요
한국은 한파로 거동하시려면...

저도 아버님 병환으로
거의 매일 병문안 갔는데

제가 바람에 노출되어 감기 심해
오늘은 전화로 기도해 드렸습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예고 없이
어느 날부터 반갑지 않은 손님이

안주인 행사하며 영육을
비폐하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긴 병에 장사도 없음 느끼며
건강할 때 지켜야 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하사 멋진시로 세상에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은파 오애숙

건강은 어떠신지요
한국은 한파로 거동하기
어려움 있으리라 싶은 맘.
저도 아버님 병환으로

거의 매일 병문안 갔는데
바람에 노출되어 감기 심해
오늘은 전화로만 병문안 속
기도해 드리는 날이 되어

나이 들게 되면 예고 없이
어느 날 반갑지 않은 손님이
안주인 행사하며 영과 육을
비폐하게 한다는 걸 실감

긴 병에 장사도 없음에
건강할 때 지켜야 겠다고
늘 건강 속 멋진시로 세상에
휘날리시길 소망꽃 핀다***

Total 37,80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4 12-26
37804 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16:54
3780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16:26
37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9:13
37801
개고생 새글 댓글+ 2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18
378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07
3779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6-07
3779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07
37797
채송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07
377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6
37795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6
3779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6
377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6
37792 종ㅇ비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6
377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06
377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37789
기형도(퇴고)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6
377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3778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6-06
3778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05
37785
몸둥아리 댓글+ 1
세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05
377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5
37783
민들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6-05
37782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5
377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05
377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4
37779 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4
377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4
377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03
377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03
3777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03
3777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03
3777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03
3777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6-03
377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6-03
377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6-03
377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6-03
377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2
377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02
377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02
37765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02
3776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6-01
377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1
37762
녹슨 달 댓글+ 2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6-01
3776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01
377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1
3775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01
37758 이지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01
3775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31
3775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31
377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31
37754
마음 주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5-31
377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31
3775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30
377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30
377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30
377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30
37748
플러그(plug)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30
37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30
3774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5-30
37745
불면의 풍경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5-30
37744 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9
3774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9
37742
별자리 댓글+ 2
깨루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29
3774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9
377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29
377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29
377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29
377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8
377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