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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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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01-11 09:21

본문

 

    다있소

아침 일찍
가게 앞에 내놓는
철물점 바깥 세간

한칸 통유리너머
이목구비 없는
날씬한 자태의 신상

미술시간
마루 바닥에 손들고
꿇어앉게 했던 빌미

타는, 안타는 쓰레기
딱지 붙인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이들의 배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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