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일여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범아일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회 작성일 19-01-12 01:04

본문

梵我一如

장 영관

 

방랑의 연속 속 상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멀리 도망쳐 온 줄 알았는데,

불가분의 물처럼 갈라놓을 수 없는 생()과 사()가 범아일여였구나!

번뇌와 연민의 정으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영화의 주인공 혹은 조연이 되어,

이렇게 살았노라고, 무어라 항변하려는 찰나, 막은 내리고,

영화는 끝났습니다. 퇴장하세요. 갈 곳은 한곳 죽음을 따라가세요.

뒤돌아보면 안 됩니다. 소금기둥이 된다 한들, 그리움만은 두고 갈 수는

없다지만, 난생 본 적 없는 망각은 막을 수 없답니다. 막무가내, --.

 

후기: 순결만은, 순결은 아직 존재하나요? 저런! 짓밟히진 않은 순결은,

존재할 수 없답니다. 짓밟히는 순간 이미 순결은 순결일 수 없겠지요.

순결은 밤하늘 유성처럼 적멸 속에 빛났다 사라진 순간의 영혼입니다.

내 생에서 아프게 지나친 사랑이 연민으로 남아 아쉬움과 후회의 상관관계에서

불거진 그리움이야, 누구나, 가슴에 뜨는 별처럼이나, 헤아릴 수 없겠지만,

욕망과 집착에 사로잡힌 끊임없는 번뇌의, 사슬을 비로써 끊고 홀연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이다.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梵我一如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영관(野狼)님

와아! 이분이 누구시던가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참말로 참말로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이렇게 오랫만에 오신단 말입니까?  야속한 시인님!

그간 병원 치료 중이셨는지요? 시말 개편후 처음 오신듯 합니다
저도 6개월 이상 팔목 부상에 또 딸이 말기암 투병으로 지금 급박한 상항이고
죽을 맛입니다
공주님은 잘 계시는지요?? 소식 주셔서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장영관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이 계시기에 멀리 방황 하다 돌아온 고향집같습니다.
건강 하시니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 오래 강녕 하시옵소서.. 내 내 , 총,총,,

Total 11,881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6 0 12-26
11880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01:55
11879
그리움 새글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1:19
11878
놀이터 새글 댓글+ 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0:39
11877
사랑 새글 댓글+ 1
윤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0:27
118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0:18
1187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0:14
11874
외조의 대왕 새글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0:00
118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1-16
118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1-16
11871
등대 새글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16
11870
미세먼지 새글 댓글+ 8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16
11869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16
1186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1-16
118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16
11866
한 땀 두 땀 새글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6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16
11864
달빛의 안부 새글 댓글+ 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6
11863
새글 댓글+ 5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16
1186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1-16
11861
청량리 기행 새글 댓글+ 1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6
1186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16
11859
시장론 새글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16
118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16
11857
유년에 단상 새글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16
11856
나의 변증법 새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16
11855
매의 눈 새글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1-16
1185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16
11853
기다림 새글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16
11852
겨울 목련 새글 댓글+ 2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16
11851
새글 댓글+ 1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50
겨냥 새글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6
1184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16
11848
이해해줘 새글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1-16
11847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16
11846
새로움으로 3 새글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1-16
11845
마음 새글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16
11844
몽환꽃 댓글+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16
118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6
11842
색다른 사랑법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16
11841
동백꽃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16
11840
참된 사람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15
11839
첫사랑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15
1183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5
11837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15
1183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15
118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15
11834
파도가 울어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15
1183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15
11832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15
1183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15
11830
사발꽃 댓글+ 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5
1182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15
118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15
11827
비누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1-15
118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15
11825
지나꽃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5
11824
태양 애인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15
1182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15
118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15
1182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15
11820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15
1181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1-15
11818
겨울 새벽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15
11817
暴雪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15
11816
눈동자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1-15
11815
새로움으로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15
11814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15
11813
잘살고 싶다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15
118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