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삐뚤어진 축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구의 삐뚤어진 축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19-01-12 06:53

본문

지구의 삐뚤어진 축에


내 사계절의 변화를 사랑하는데 태양과 멀어진 지구

겨울밤 추위 몰아대자 

혼 빠진 난 잠시 지구의 원죄를 원망한다

 

자전까지하는 지구의 호사에 테양이 내린 영원한 벌칙?  

23.5° 삐딱하게 서서 살다가

태양이 지구를 바로 고쳐 세우려 해도

난 차라리 사계절 속  찬 바람을 용서할 거야


영원히 이글루 속 추위를 피하느니, 사철 밀림 속 맹수로 뛰어다니느니

지구와 달리 곧바로 세운 나의 심성에

칼바람 빌딩 끝에서 길을 잃고  연인을 찾아 헤매다

꼭 저민 그 가슴을 헤집을 수 없어


지구는 나의 용서와 사계절 사랑에

추위 몰이를 멈추고 

태양과 조금 가까워질 봄날을 기다리겠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5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11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9 0 12-26
13356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1:13
1335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1:03
1335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0:40
13353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0:33
133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19
13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19
1335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9
1334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9
13348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9
1334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9
133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9
133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19
13344 하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9
1334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9
13342
즐거움 새글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9
13341
상사화 고면 새글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9
13340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19
1333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9
1333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9
13337 내이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9
133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9
13335
까칠한 궁합 새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9
1333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3-19
1333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9
13332
계급장 새글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3-19
13331
칼의 노래 새글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19
13330
파도가 푿다 새글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9
13329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9
13328
부부 새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9
133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3-19
13326
구름의 참 새글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3-19
13325
노랑 우산 새글 댓글+ 1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9
13324
비몽사몽 댓글+ 4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19
13323
사진 댓글+ 3
소리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9
13322
감감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19
13321
사랑의 조건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19
133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8
13319 무능한젊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18
13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8
133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8
13316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18
1331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3-18
13314
사랑 댓글+ 1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8
13313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8
1331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8
133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3-18
13310
화성인의 외출 댓글+ 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8
13309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8
1330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8
133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8
133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8
1330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8
1330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18
1330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18
13302
솔밭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18
13301
민들레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3-18
13300
소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8
1329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18
1329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8
132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3-18
1329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8
13295
독백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18
13294 하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18
132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8
13292
어떤 대화 댓글+ 2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18
13291
아빠, 달떴네 댓글+ 1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18
1329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8
132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