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01-13 01:16

본문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그분들과
참 아름답고
고귀한
두 번째 좋은
인연의 고리가
연결되어
하루 하루를
기분좋고 즐겁게
알차고 보람있게 ...
행복하게 잘
살아 가고 있다

내가 그렇듯이
예쁜 그분들께서도
늘 그러셨으면 좋으련만
세상에 이보다 더 귀한
좋은인연은 두 번 다시는
없을것 같기에 이변이
없는한 언제까지나
 영원히 이어 가고싶은
또 하나의
참 아름다운 인연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시름 다 짊어지신 것 입니까
빨리 주무셔요
늦게 자면 우울감이 집어 삼킴니다
아름다운 인연들 낼 일찍이
만나야지요
평안한 밤^^ 장미님 알으셨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부엌방시인님
네 잘 알겠사옵니다

전 속으로
님이 좀 걱정이
되어서 말이옵니다 ...

그럼 예쁜 님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옵소서

그래야만
아픔도
슬픔도 이겨 낼 수
있으시고 ...

그럼 이제 저
님 걱정 안해도
되옵니까 ...

아니옵니다
님 제가 지금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사랑의
기도를 드렸사옵니다 ...

*아 참
예쁜님
왕림해주심에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달달시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 드리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랑의 기도
드리는 기간이라
즐거운 인사는
못드리옵니다

그냥 가볍게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아 참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함께 사랑의 기도를
해주신다면 그은혜가
하늘에 닿아 항상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게 잘 사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럼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샘 하셨군요!
잠 자지 않으면
건강에 적신호

예쁜 마음속에
그늘이 생겨요
얼굴 빨리 늙죠

어느날 얼굴이
10년이 훅 가
후회 날개 달죠

주무셔야 건강
지킬 수 있어요~~
행복도 건강해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은파시인님
왕림해 주셨사옵니까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옵소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시인님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서 상큼한 흔적
남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 시인님
오늘은 짓궂은 흔적같은걸
남기셨사옵니다

항상
소년같으실것 같이
귀여운 님 (분) ...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분위기있고
멋있게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34,829건 3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09
이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3
11308
용 서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1-23
11307
누 이 댓글+ 2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23
1130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3
11305
베란다 정원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3
11304
병아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3
11303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1-23
11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3
11301
인생의 길목 댓글+ 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3
11300
사랑의 일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3
11299
땅을 파다 3 댓글+ 1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23
11298
달개비 꽃 댓글+ 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3
11297
겨울 목련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23
112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23
11295
못다 한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2
112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22
11293
끝으로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11292
미세먼지 댓글+ 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2
112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22
11290
사랑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22
11289
멈춤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22
11288
바위 와 바람 댓글+ 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22
1128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22
11286
연인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2
1128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2
1128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2
1128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22
11282
질 주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22
1128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2
112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22
112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22
1127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22
112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22
1127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1-22
1127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22
11274
허욕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22
11273
땅을 파다 2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2
1127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22
11271
사랑의 꽃비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2
1127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22
112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1
11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21
1126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21
1126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21
11265
사물인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1-21
11264
들꽃 댓글+ 1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1
112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1
1126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1-21
11261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1
112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1-21
11259
먼지의 길 댓글+ 1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21
112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1
11257
그리운 겨울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21
11256
땅을 파다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1
11255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21
1125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21
11253
붕어빵 댓글+ 4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1
11252
휴식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1
11251
로그아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1
11250
폐교의 기억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1
1124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21
11248
능력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1
1124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1
11246
투석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1
112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1
1124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21
112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1
112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21
112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1
1124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