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극장의 색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간 극장의 색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83회 작성일 19-01-13 19:01

본문

인간 극장의 색깔

     은영숙


알토란같은 겉치례 좋은 곳,

빈 수레 안에 든 씨앗들의 개성 다양한

전시장 늘비하고 만 차의 색깔


갈 곳 찾는 흙 수저들의 상품에 선전의 모퉁이라

입에 맞는 떡은  빈 호주머니의 경고판이고

대출 상표 입맛 다시는 유혹의 종소리 드높아


현혹의 회전 두뇌의 알림판 파란불 켜고

마침표의 미완불, 꼬리 내리고 방방 뜨는 교란

미운 오리 새끼들 드라마 주인공 처럼 퇴출인가?


꼬리표에 쓴맛의 빨간불은 켜지고  둥지마다 주인공은 다르다

엇박자의 살 짜기의 삶, 윤기 반질 빛깔 좋은 척

연주하는 관중의 관람, 살 콤 달 콤 맛 자랑에 세월 가고


허황한 흙 수저 미완성의 서까래 뛰어 봐도 그 자리

추락하면 재충전은 불가항력의 저승길

로또의 야무진 꿈은 어느 세월에!......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어서 오세요 제가 아끼는 인생 후배 시인님!
방안퉁수나 다름없는 장애인으로 귀동냥의
단면 개발지역에서 느끼는 소감일뿐입니다
그래도 글쟁이들의 세계는 순진해 ...... 나의 느낌

일착으로 반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무한한 발전 기대합니다

선아2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ㅃㅃ                ㅃㅃ
          ㅃㅃㅃ        ㅃㅃㅃ      ㅃㅃㅃ
    ㅃㅃㅃ                                      ㅃㅃㅃ
ㅃㅃㅃ      사랑합니다  은영숙          ㅃㅃㅃ
ㅃㅃㅃㅃ              시인님                ㅃㅃㅃㅃ
  ㅃㅃㅃㅃㅃㅃ                      ㅃㅃㅃㅃㅃ
          ㅃㅃㅃㅃㅃ                ㅃㅃㅃㅃㅃ
                  ㅃㅃㅃㅃ        ㅃㅃㅃㅃ
                        ㅃㅃㅃㅃㅃㅃ
                            ㅃㅃㅃㅃ
                                ㅃㅃ
                                  ㅃ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와아!새해에 쓸모 없는 빈 수레바퀴나 다름없는 장애 할매한테
풋풋한 재롱 덩어리의 빨간 불, 기를 받으니 생명 연장의
엔도르핀이라...... 이 감사 합을 복주머니 주렁 주렁 택배요 보내드리리
♣♥♣

러닝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의 추태를 보자면 끝이 없고
한 쪽으로 보고 란 쪽으로 눈을 감고 사는 것이
현대인들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이 바르게 굴러간다면 천국인데
지상에서 천국은 낯선 세계가 아닐까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구 세대의 우리들 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사건들이
공공연하게 현실화 되고 있는 상례라 이상하게 주시하는 우리가
오히려 장애라고 ,,,ㅎㅎ
이런 현상이 공존하는 시대가 현대라고 주장하니  그게 그들의 지향하는
파라다이스요
우리가 보고 지향하는 천국은 올바른 천국이 아닐까? 자위 합니다
한편 구 세대와 현세대의 마찰이기도 합니다
욕망이 충족 되지 못하면 자칫 범죄로 발전하게 되기도 ......
구 세대는 개탄을 금할 수 없는 ,,,,,,

고견으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세게  몰아치는  드센 바람 앞에서는
잠깐  등을 돌려보는 것도  한기 피할 지혜가  아닐런지요ㅎㅎ

"돌아서 보거라 " 하셨던 
옛 어른들  말씀도  언뜻 생각키옵니다^^
은영숙 문우님  잘 감상했습니다
석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유망주 시인님들께서 찾아 주시니
할매도 살맛 나는 해가 되는 듯 힘이 납니다
감사 합니다  귀한 걸음!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석촌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두문 불출  세월아 가라하네 모든것
내려놓고 살기에 거기서 거기네요 ㅎㅎㅎ

귀 기울여 주시고 받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 극장처럼 다양한 색깔을 가진 곳이 또 어디 있을라구요.
그 중 한 가지 색을 골라 목숨 바칠랍니다.
남이야 손가락질 하거나 말거나,  ㅎㅎ

삐-삐- 삐 !  좀 다른 신호음 보냅니다. 건강하시라고요. ㅎㅎ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젊기는 젊은 오빠 앵커가 틀림 없구려 목숨 걸만한
패기는 있구요? 간짓대 로 감나무 타다가 낙동강 오리알 되고
엉덩이 쇠 박을일 있당가요??  참으시이소  이 할매 걱정 됩니다

내사 곧 북망산 자리 맡아 놓았으니 우리 문우님들은 인간극장
들락 거리면 버려요 버려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걱정 해 주셔서요

추영탑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니요.
건강을 위해 중보 기도 합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충만한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 삶이 윤택하게 하사
주님의 사랑 속에 넘치게 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저는 건강을 잃은지 오래 입니다 헌데 주님께서 제게
숙제의 달란트를 주신것 같습니다 많이 기도 하라는 ......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시는 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오애숙 시인님!~~^^

Total 34,818건 3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28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20
11227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20
11226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20
11225
늦은 사랑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0
11224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0
11223
솟 대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0
1122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0
1122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0
112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1-20
1121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20
112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20
112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20
112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0
112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1-20
112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9
11213
호반에서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1-19
1121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19
11211
겨울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9
1121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19
1120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19
11208
당신의 말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19
1120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19
11206
바람의 숨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19
11205
너, 하나만은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9
1120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19
112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9
11202
어머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9
11201
용 서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1-19
11200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9
11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9
11198
첫사랑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19
1119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1-19
11196
북극성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9
11195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9
11194
신나는 모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9
111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9
1119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8
11191
추억의 선물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1-18
1119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18
11189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1188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8
1118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18
11186
축제라더니 댓글+ 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18
11185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8
11184
초가집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18
11183
가는 세월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8
11182
텔레파시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8
11181
나의 정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18
111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8
111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18
1117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1-18
1117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1-18
1117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8
11175
노숙자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18
111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18
11173
겨울 풍경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18
11172
새로움으로 5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8
11171
댓글+ 2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18
11170
환생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8
11169
시간의 고리 댓글+ 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18
11168
생일 축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18
11167
새로운 진화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8
111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17
11165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1-17
11164
어제의 전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7
111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17
11162
홍매화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17
11161
세월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7
1116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17
11159
소리를 잃다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