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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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01-14 02:50본문
어느 도시에서
칼라 연인들이
언덕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클래식 사랑을 즐기며
장미정원을 가꾸며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가고 있다
커플링으로
예쁜 꽃반지를 끼고
피아노도 치면서
자연들과 어울려
항상 아기자기하게
알콩달콩 멋있게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며 산다
오늘은
드라마같이 살고
내일은
영화처럼 살면서
꿈결같은 세상을
만들어 살아 가는
제일 최고의
칼라 연인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칼라 여인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선아시인님
참으로 반갑사옵니다
매일 보는데
뭐가 그리
반갑냐구요
하루를 상큼하게 열어주셔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왕림해 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께서도
오늘은 상큼하고
알록달록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칼라연인들.. 알콩달콩.. 장미시인님.. 상큼한 하루 보내셔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쿠쿠달달시인님
착한 님
아주 즐거운 발걸음으로
다녀가 주셨사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귀공자님처럼
멋있고 건사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혼의 달콤함 느끼게 하는
초원의 그림같은 집입니다.
현실에도 그런 집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울런지요
행복은 잡을 수 없는
칠색의 무지개 아니고
만끽하는 것 초가상가면
어떠하리 맘에서 만들어
하루를 기쁨으로 연다면
랄라라~ 랄라 ~라랄라
즐거움이 샘솟듯 솟아
솨라라라~ 솨라라 솨라~
모둘 행복의 물결 만들지요
은파 올림``~''***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려지는 그림같은 삶
부럽네요
즐거운 한주되셔요
궁전위의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시인님
이렇게 또 왕림해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행여라도 님께
실례가 안된다면 ...
참으로 느낌이 어쩌면
그리도 천사님오빠랑
비슷한지 ...
기분 나쁘셨다면
송구하옵니다 ...
그럼 천사같으신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마냥 즐겁고
달콤 상큼한 하루 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부엌방 시인님
그 사이에 또 발걸음
하셨사옵니다
예쁜님 오늘도
센스있으신 흔적 남겨주심에
황공 하옵고
이젠 저보다 더 잘 아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기분좋게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하시는것
말이옵니다
그럼 님이랑 저
오늘도 신나는
화이팅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글 짧게 쓰시면 특별상
나가죠 ^^ ㅋㅋ
오늘은 알콩달콩상을 드립니다
오늘도 알콩달콩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짓궂은 소년같으신 러닝시인님
오늘은 소년같이 다녀가 주신것
같사옵니다
동화같은 분위기로
오셔서 저까지 소녀맘으로
만들어 주시고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동화나라에서
지내보심이 어떨까
하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