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없는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정표 없는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1회 작성일 19-01-14 09:22

본문

이정표 없는 길/오기사

길에서 길로 인도 하는 것은
이정표 이다

가는 곳곳 마다
이정표 없는 길은
척박한 길이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버스도 아닌데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찾는 것은 현 싯점에서
선구자적이지 못 하다

문명이라는 것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을
활용하는 현명 함이다

문명의 이기를 충분히 만족하여
활용할 권리가 인간에게는 있다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표 있는 길만 가는것 같아요
아마도 이정표 없는 길은 무서워서 못갈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향기지천명맨 시인님

Total 34,758건 1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21
21527
백지의 눈물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14
21526
아름다운 인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3
21525
보라색 장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3
215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13
21523
겨울 그리움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3
2152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13
215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3
215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3
21519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13
215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3
21517
캐스팅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3
21516
주름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1-13
21515
독립문에서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3
21514
주물의 벽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3
21513
이목(耳目) 댓글+ 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3
215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1-13
21511
새로움으로 3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1-16
21510
오동잎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3
215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13
21508
사랑의 열매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4
2150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3
21506
새로운 시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3
21505
감성의 여정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1-13
21504
겨울바람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5
21503
물의 감촉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4
21502
서릿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4
215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23
2150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3
2149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24
21498
칼라 연인들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4
21497
엄마 댓글+ 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4
21496
새로움으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14
21495
가창오리 떼 댓글+ 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4
21494
한라봉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14
214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8
21492
~김에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4
2149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4
21490
까치밥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14
21489
세랭게티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4
열람중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14
21487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8
2148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1
2148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01
2148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4
21483
점입가경 댓글+ 4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4
21482
손 걸레질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4
2148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4
214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4
21479
식도락食道樂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4
21478
생각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2147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4
21476
추억의 선물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1-18
21475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4
21474
재탄생 댓글+ 1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4
21473
동면의 의미 댓글+ 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30
21472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15
214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5
21470
잘살고 싶다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15
21469
새로움으로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15
21468
눈동자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15
21467
겨울 새벽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15
2146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5
2146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5
214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5
214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5
21462
태양 애인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5
21461
지나꽃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5
2146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5
21459
기적처럼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