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가진 것으로 행복이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때론 가진 것으로 행복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01-16 11:01

본문

가지고 있음으로 나를 꾸밀 때

덜 사용하여 만족하기를 바라는가

어느 누구를 위하여 살기보다

건강에 대한 간소한 생활 의식

내 안은 이미 가득한 마음의 평화가 온다네

날마다 필요한 생각 정리 등

내 욕심에 대한 결론

많은 소유는 걱정을 낳고 걱정은 마음의 상처로

두려움 없는 내 자존감 하나라도 남을까

많은 행복이 저절로 오리라는 생각들

단 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세상 존재

나의 하루는 스스로 만족할까

때론 쉬운 생각으로 말할 때

부드러운 어른으로 대접받기 원하며

고요한 기쁨의 여유는 생길까

하여 즐거운 사람을 위한 노력 속에

가족사랑은 앞날의 쳐다봄에 있으니

덜 미안하도록 지켜주고

더 사랑으로 내 안에서 품을 때

때론 가진 것으로 행복이네


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잃지 않고 가져야 하는 것이 바로 꿈이 아닐까요.
너무나 쉽게 나를 버리는 어리석음에 다시 한 번 더
깊게 생각해보자 합니다.
청춘의 꿈처럼 늘 내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 사랑, 가족, 건강 등을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가져봅니다.

Total 34,696건 3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46
투석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1
112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21
1124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1
112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1
112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1
112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1
1124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20
11239
그리운 로망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1-20
11238
불확정성 원리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1-20
11237
겨울 밤바다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0
11236
그믐달 댓글+ 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0
11235
기차놀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0
11234
쑥대머리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0
11233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20
11232
길은 어디에 댓글+ 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0
1123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0
11230
그녀는 댓글+ 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0
11229
그 집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0
11228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20
11227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0
11226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1-20
11225
늦은 사랑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20
11224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20
11223
솟 대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0
1122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20
1122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0
112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1-20
1121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0
112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20
112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20
112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0
112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20
112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9
11213
호반에서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1-19
1121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19
11211
겨울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9
1121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9
1120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19
11208
당신의 말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19
1120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19
11206
바람의 숨 댓글+ 2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19
11205
너, 하나만은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9
1120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9
112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9
11202
어머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9
11201
용 서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19
11200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9
11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9
11198
첫사랑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9
1119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1-19
11196
북극성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9
11195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9
11194
신나는 모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9
111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9
1119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8
11191
추억의 선물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18
1119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18
11189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8
11188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8
1118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1186
축제라더니 댓글+ 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8
11185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8
11184
초가집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1-18
11183
가는 세월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8
11182
텔레파시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8
11181
나의 정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18
111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8
111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8
1117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18
1117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