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59회 작성일 17-09-04 14:03

본문

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홍수희

 

 

내가 흔들려도

너는 흔들리지마라

 

네가 흔들려

나 덩달아 흔들리고 있으니

 

내가 흔들려

너 덩달아 흔들리고 있으니

 

비에 젖은 생각들이여,

인제 그만 휘청거리고 싶다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보는 거

그건 머리에 달린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가슴에 젖은 눈으로 보는 것과 같아서
평소 미처 보지 못했던 것도
볼 거 같습니다

생각,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하이얀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예전에 가봤던 을숙도의 갈대밭
그리고 커다랗게 지던 붉은 노을빛이 생갑납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
아낌없이 나누고 갈 일입니다
아름다운 구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34,768건 49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
땀 값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11
327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9-11
3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1
32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9-11
3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9-11
323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9-11
322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10
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9-10
3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9-10
3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9-10
3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9-10
3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9-10
3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9-10
31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10
31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10
313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9-10
31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9-10
31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10
31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9-10
30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9-10
308
조용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10
30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10
30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10
305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9-10
30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9-10
303
막연한 설렘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9-10
30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9-10
30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9-10
3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9-10
2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9-10
298
타고난 것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9-10
29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9-10
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10
295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9-10
2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09
293 요하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09
2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9-09
2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9-09
290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9-09
2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09
28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9-09
287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9-09
286
망각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9-09
2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9-09
28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9-09
2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9-09
282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9-09
281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9-09
2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09
27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9-09
27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9-09
277
사랑아 가자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9-09
27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09
2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09
274
테블릿 PC 댓글+ 1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9-09
27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09
27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9-09
27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9-09
2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09
2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9-09
268
꽃이 될래요 댓글+ 2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09
2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08
26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9-08
265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9-08
2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9-08
26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9-08
2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08
261
기억의 땅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9-08
260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08
259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