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모험 > 창작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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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삶도 신비로운 모험이라
          생각한다면 모든 힘든일들도 낭만
          으로 여겨 이겨 낼수있을것 같네요
          장미시인님오늘도즐건하루화이팅

어머
귀여운 러닝시인님이
오늘은 격려의 글을
다 올리셨네 ...

상큼한 님
오늘은
꼭 어린왕자님처럼
씩씩하시고 늠름하신
흔적을 남겨 주시고
가셨사옵니다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행여라도
제 글에서 안좋은
뭔가를 느꼈었다면 ...

아니옵니다
전 그냥 님의
안좋은 표정이
조금 느껴진것
같아서 말이옵니다

귀여운 왕자님
우리 그냥
평상시 대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기예요

그럼
미소 하나로
 꽃을 피워 주듯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게 살고자
웃음을 주는
사람이 가장 멋있는 사람
같아요
사랑보다
소중할 때가
웃을 때라 생각합니다
궁전의 장미님^*^
같은 미소
인사가 쫌 늦었네요
뿡뿡^*^
우랄랄 나
랄라라
라
랄라

부엌방시인님
예쁘게 좀 웃으세요  !!!
 아이고 망측해라  !!!

넘재미있으면
괄약근이 조절 안되요
뿡풍거리며 웃고싶네요
그렇게 웃긴일 만드시길요
러닝 시인님^*^
뿌부붕 아이고
웃다가 죽었으면
뿌붕 날아가

^^^~~^^

어머
예쁜 부엌방 시인님
오늘은 호호호
님께서도 즐거운
흔적을 남겨 주시고
기쁘게 가시옵니까

전 님들의 글만 봐도
어느 정도는 표정을
읽을 수 있사옵니다 ...

그럼 님 오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그렇게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향기로운
말을 거는
꽃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신나는 모험은 유쾌 상쾌 통쾌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과 같이 쾌활무드일겁니다
항상 즐겁게 보내세요

어머 예쁜 선아시인님
언제 또 이렇게 사뿐히
다녀가 주셨사옵니까

이렇게 세 분께서
제일 저랑 뭔가가 조금
통하는것 같기도 하고 ...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상상의 나라 사람들처럼
언제든 되시고 싶은 신것
마음껏 되시고 상큼발랄하게
또는 멋지고 건사하게 신나고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참이슬을
먹고파하는
인형아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어머 귀여운 왕자시인님이랑
예쁜 부엌방시인님이랑
두 번이나 왕림해 주셨시옵니까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두 분님께서는 꿈과 환상의 베르사유로
잘 모시겠사옵니다

호호호 제가 님들의 꿈속으로 살짝 들어 가서
그렇게 상상의 나라를 통해서 보내드리면
아마도 갈 수 있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럼 그기서 진짜 왕자님 왕비님처럼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아마도 생애 제일 최고의 여행이 될듯 하옵니다만 ..

그럼 그대의 모든게 사랑스럽듯
사랑하기 좋은 날에 유혹당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