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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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92회 작성일 19-01-21 22:08본문
들꽃
작사/러닝
길 따라 걷다 보면
만발한예쁜 꽃
펼쳐진
수많은 들꽃
그중에
하나를 꺾어
향기를 맡아 본다
향기와 예쁨에
꺾여져 버린 꽃
왜 그대로 두고
보지 못했나
그 향기와 자태는
사라지고
오늘에사 깨달은
나의 사랑
꺾여져 보내고
있지 않는 사랑
들꽃잎
받침속으로
가슴에서올라 온
이슬이
방울되어
하나씩
떨어져 들어간다
오늘은 조금 우울해져서 노래 한 곡 올려봅니다
첨부파일클릭하면 노래가 나옵니다
내용은 설정이고 못부르는 노래 애교로 봐주세요 시인님들 ^^
소스보기
첨부파일
- 들꽃.mp4 (5.6M) 16회 다운로드 | DATE : 2019-01-21 22:08:26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 3040 같지만 많이 싹았습니다
평생 목쉰적이 없는 울대 자랑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주만 들어갔다 하면 끝내주는 목소립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가요 선아2시인님 ?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러닝님과 친구 되고
싶으오
어쩜
멋쟁이
부러워
멜로쟁이
글도
시도
나는 못 쓰는 이
노래라도
잘 부르고
싶다 용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친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엌방시인님은 시인유전자를 갖고 있어요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냥 활량일뿐이죠
저도 다른분야에서 아직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같이 노력해서 꿈 이루어 봅시다
깊어 가는밤 노래하며 잘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부엌방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재주가 많으시군요 글도 잘 쓰시고
노래도 잘 부르고 잘 들었습니다 박수 짝짝짝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힘드신데 이렇게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기분 무지 좋습니다
제가 시인님 찾아뵙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건안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여운 러닝 왕자시인님
참으로 송구하옵니다
전 안타깝게도
폰이라 좀 그렇사옵니다 ...
님처럼
고운시 예쁘게
잘 보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동화
나라에서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꿈나라 여행
달콤 상큼하게
잘 하시옵소서
그럼
님의 노래가
은하수 건너 꽃밭에
살며시 앉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오늘밤도 반갑습니다
시간 나는날 장미님노래
한번 만들어 볼까요 ? ㅎㅎ
기약은 없어요
깊은밤 정감 오가는 말 들
행복해지는 순간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꿈꾸세요 ~~^^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들려주셔요
그렇게 말했잖수
잊을 만 할때 딱
알았쮸 무반주 왕
부럽다유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좋은밤 되세요
부엌방시인님 ^^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한다고 가져야함이 아니란걸, 꽃이 예쁘다고 꺽는 것이 아니란 걸, 그립다고 꼭 만나야함이 아니란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멋진 시 와 노래까지, 감사합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언스포임시인님
허접한 곳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정중히 작사가겸 가수로 모시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노략질에 그런 좋은 말씀을
자격없는 줄 잘 알지만
주손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와 좋은 목소리를 보여 주시네요. 시 결말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시인님의 목소리와 함게 들으니
정말 좋네요.
공개 음악방에 노래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