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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96회 작성일 19-01-22 16:25

본문


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은파 오애숙

 

 

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뭔가를 내게 해줘서가 아니라

그저 보고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새벽 미명 잠에서 깨면

떠 올려지는 그대의 이름이

내 안에 새겨져 있어 감사합니다

때때로 삶이 휘영돌이에

휩싸여 갈팡질팡 힘들어도

그대가 중심축이 되어 힘 얻습니다

3월의 하늘의 청명함처럼

수정빛 해 맑음 속 반짝이는 맘

내안에서 그대 바라보며 기뻐해요


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세월이 흘러가고 희끗희끗

파뿌리 되어 가도 평안 얻습니다

해질녘 잠들기 직전에

늘 그댈 바라보며 쉼얻어

꿈나라 여행 할 수 있어 소망넘쳐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기 병아리가 엄마품에서
폭풍이 휘모라 치든 눈보라가 몰아치든
그저 난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주님 안에서 심지가 견고한 자의 맘으로
저의 삶을 그리 살고 있기에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으나 요즘들어 눈시력
점점 문제가 있어 계속 눈물이 흘러나와
글을 볼 수 가 없어 댓글도 제대로 달지
못하고 있어 많이 죄송하나 늘 찾아주셔
참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쿠쿠달달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곱고 예쁜시
사랑스럽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그렇듯이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 좋은
 오후시간
되시옵소서

그럼
사랑하고 싶은
멋진날 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유쾌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희망의 물결이 솨라라 솨랄라 솨라라
우리 모두에게 소망의 바람으로  삶의
기쁨이 되는 날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베르사유장미의 뜰에 시향기로 가득
피어 휘날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삶에 기쁨만 가득 하소서
삶에 시향속에 소망의 꽃 피우소서

삶이 비록 고단하여도
기쁨이 고단을 이겨내리니
능하신 주님의 향기로 채움 받아
아름드리 시향으로 나래 펴 주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평강의 평강을 얻기에
늘 감사함으로 주만 바라봅니다.

이세상 험하여
나 비록 그 휘엉돌이에
숨 가쁠 때 많이 있다 해도
오직 내 주님만 바라 본다면
세상이 흉흉해도 나 안전한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감사의 나래 펼수 있지요

늘 [주손]시인님의
닉네임처럼 주님의 손에
붙들리시어 아름다운 시향으로
가득 피어 휘날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긍정의 생각은
올곧은 행동이 되어
삶에 필요한 에너지가
될 수 있기에 현재의 상황이
어렵다고 해도 늘 감사의 나래
활짝 펼치려고 노력하니 정말 그렇게
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곳은 보통 아파트 렌트비가
비싸기 때문에 생활이 누구나 거의
거기서 거기라고나 할 수 있는 곳이 미국
이곳에 올때 가지고 온 돈 거의 다 떨어지면
그제서야 일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뭔가 시작하다 사기 당하고..

결국 거의 1세 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은 자녀 교육 문제로 돈이
아무래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렵지요
하지만 저는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돈이
모자란 적은 없지요
그러면 된 것!!

아이들에게도
애써 많이 벌 생각도 말고
그저 살 만큼 살면 되는 거란다
돈이 많아 하나님을 버리는 것보다
포커스를 땅에 기준에 삼지 말라고 말하지요

이 세상은 잠깐 사는 곳
알아 듣든 못 알아 듣든지 그리
말하곤 하면서 긍정의 힘을 주려고 합니다

조금전에 아이들과 함께 마가복음 11장 1절10절
말씀 보면서 나귀새끼는 짐을 한 번도 싣지
않았으면 사람을 태울 수 없으나 주께서
쓰시면 주가 능력으로 감당 할 수 있다

너의 생활 속에 주를 믿는 믿음
그것 하나만 맘에 간직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를 도울 것이다

그리 말했는데
늘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험한 세상 어찌 헤쳐 갈 지...
늘 기도 손 모은 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 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이 바라보는 그대는 아마도 하나님 같습니다.
그렇치 않고는 그렇게 간절히 바라볼 수도 상상할 수도 없을 것같습니다.
좋은 시 깊숙한 생각에 젖게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만
저를 바벨로 만드시면 아니 되옵니다.

그분의 은혜로
감사하게 제가 글을 순조롭게 쓴답니다.

그분의 도움이
없다면 포기해도 벌써 포기 했겠지요

글시도 잘 못보는데
이렇게 자판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이 간증입니다

부족한 시인데
제 시에 의미를 두신 것에 대해서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이 시가 입양 되어 갔던 시 인데
자기네 홈피에 맞지 않아서 인지 삭제 되었더라고요

아마도 내용을 분석하니  신앙시라고
생각 되었나 보더라고요. 그곳은 신혼집을  분양하는  홈피
였으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히 시를 쓰셔서
[창작의 향기] 시방에 올려 놓으시고 열심히 댓글 하시는 모습! 귀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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