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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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01-23 00:26본문
달개비 꽃(퇴고) / 장 영관
아침 이슬 햇살에 피는 꽃 파란 달개비 꽃.
함초롬히 이슬을 머금고 피어난 고운 미소.
촉촉한 입맞춤 애틋한 마음이 사랑인가 마는,
잉크 빛 꽃물들은 사랑 한낮에는 시들고 마는,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크빛 꽃물 들이는 사랑스런 달개비꽃
잘 보고 갑니다
야랑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크빛 달개비꽃, 여린 사랑처럼 애틋한 마음에,
끄적여 봤는데요. 뭔가 많이 부족한 졸작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아2 시인님 내, 내, 총, 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 野狼 님
밤이 늦었습니다 눈부신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햇빛에도 시들지않을 달개비꽃이 될 것 입니다
시인님의 꽃은요 ......
잘 보고 갑니다
고운 밤 고운 꿈 꾸십시요
야랑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써두었던 시를 퇴고 해보았는데요, ㅎ ㅎ
거기서 거깁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미세먼지와 고르지 않은 일기에
몸 조심하십시오,, 내, 내, 건안하시옵소서,,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개비꽃이 파란색이네요, 새삼 특이한 색이다 느낌니다
오늘의 시는 너무 촉촉합니다 근데 왜 햇빛에 시드나요ㅜㅜ
야랑시인님, 잘보고갑니다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냇가 나 응달지고 습기가 많은 땅에 잘자랍답니다.
잉크 빛 꽃잎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답니다.
아침이슬을 먹음고 피었다가 한낮 해빛에는 꽃잎이 시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피지 못하면 지는 꽃 이랍니다. 내, 내, 건안하십시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꽃같은 야량시인님
곱고 예쁜시
상큼 발랄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달콤 상큼하게
꽃같이 과일처럼
은은하고 그윽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고운 춘향이의
화려한 외출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느추한 제 뜨락에 장미꽃이 핀듯 향기 지천입니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고운님 고운걸음 살포시 다녀 가시옵소서.
내, 내, 총,총,,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냇가에 가면 다소곳이 피어있는 달개비 꽃
잉크 빛 같은 시 상큼 합니다 야랑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면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올립니다. 부끄러운 졸작에
상큼한 평 고맙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