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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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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7-10-16 23:25

본문

<교활한 탄환> - 피탄


총구 앞에 내다버리려 모인 목숨이니

하나쯤 내다버려도 모를 일


빗겼는지 튕겼는지 맞고 아주 갔으니

대뜸 북쪽에 이부터 갈고 볼 일


경례는 목숨이 아니라 계급장에 하니

책임보다 체면치레가 더 급한 일


화장실 들어갈 적 나갈 적 태도 다르니

시신 인도쯤이야 해 드릴 일


누구에게 목숨을 맡겨야 할지 못미더우니

그저 한탄스러울 뿐인 일


오늘도 부대 어딘가는 밑이 찢어졌을 터이니

총알에 안녕하라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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