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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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65회 작성일 19-01-24 00:00본문
단짝 같은 친구들
마냥 그립고
보고 싶어
지금은
무얼할까
순수했었던
그때
나도
내 친구들도
엄청 잘 나갔었지
공부보다는
그림 잘 그리는
유 명한
내가
지어준
별명
그 친구가
생각나
귀여운
남자 아이
지금은
최고의 귀공자가
됐겠네 ...
댓글목록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오늘도 명랑 발랄하신 장미님,
백마탄 왕자님은 아직인가 보네요,
그래도 기다림이 더 설레인답니다.
살며시 손을 내밀어 보세요. ㅎ
밤이 깊었네요. 꿈나라 고운꿈 꾸십시오, 내, 내, 총, 총, ,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 누 룰라라
누라라 라랄나
이거죠
장미님^^
땅 그먀 팔기요ㅡ
힘듭니다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i
ii
ii
ㅁ
ㅣㅇ
ㅣㄱ
ㅣㅁ
ㅇ
ㅓ&
이 눈이그치면에서 여기까지
찾으러 왔슴 (거꾸로 글씨 확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꽃님같은
야량시인님 오늘도
상큼하게 다녀가주시고
곱고 예쁜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좋은꿈 꾸시옵고
내일은 깜찍이들처럼
마냥 사랑스럽고
앙증맞고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꽃들의
환희속으로
빠져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부엌방시인님
힘드실것같아서
쉬시라고
말씀드렸사온데
몸살나면 큰일
나시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정말
진짜로 푹
좀 쉬시옵소서
그럼
예쁜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기분좋고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조아라의
행복한
미소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여운 왕자시인님
호호호 그렇사옵니까
그럼 전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그럼
님께서는
지금부터 계속
꿈나라여행
안 떠나실
자신
있으시옵니까 ...
그럼 님
좋은 꿈나라여행
달콤상큼하게
신나게 잘
하시옵고
오늘은 멋진
또는 영화속의
건사한 주인공처럼
백마의 왕자님처럼
그렇게 ... 부드럽고
달콤하고 촉촉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왕자님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윙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솨라라 물결치는 상큼함에
룰룰랄라 하루가 즐거운데
그곳은 꿈나라 여행이네요
장미님, 꿈에서 따근한 차
한 잔의 꿀차에 장미 한 닢
띄어 후후 불며 마시자구요
솨라라라 행복이 물결치며
스미어 들겠다 싶은 맘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시인님
네 감사히 잘
마시겠사옵니다
오늘도
천사같은 님께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게 어제보다
더 찬란하고
새롭게 달콤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의 꿀맛에
알맞게
취해 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친구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런지
어쩌면 시인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흥겨웁게 라랄라 흥얼거리며~~~~
오늘도 신나게 화이팅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예쁜 선아시인님
오늘도
기쁜 발걸음으로
왕림해 주시고
즐거운 흔적 남겨
주심에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유머처럼 즐겁고
케익처럼 촉촉하게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화려하고 멋진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섹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님의 노래가
은하수 건너
꽃밭에
살며시 앉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미시인님, 잘 읽고 갑니다. 항상 동화속에 사시듯 즐거운 인생이 되시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쿠쿠달달 귀공자시인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제가 시의 뜻을
이해를 잘 못해서
말이옵니다
전 님의 어머니께서
편찮으신줄을 생각
못했사옵니다 ...
그리고 이젠
님의 시에 가면
조심스럽게
행동 하겠사옵니다
다시 한 번 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사옵니다
이제야 제 마음이
조금 편하옵니다 ...
님 이해와
님의
배려로 넓으신
아량을 좀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럼
이젠 정말
진짜로
마음은 좀
그러시겠사옵니다만
너무 심려치
마시옵고 ...
님이 착하신
효자시니까 꼭
님의 어머니
완쾌 되실것이옵니다
착한 효자귀공자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면서
어머니를 ...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