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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색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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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89회 작성일 19-01-26 10:09

본문

퇴고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와아! 와아! 이게 누구신가요? 내가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고 찾고 찾던 애인처럼 살가운
우리 시인님이 맞는지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번 내 살을 꼬집어 봤지요! 헌데 아야!  진짜구만 ㅎㅎ

시말이 개편되어 쪽지의 행방도 묘연하고 소식 몰라
무던이도 애태운 강신명 시인님이 아니신지요 ??!!

내가 숱한 엉겅퀴와 모진 풍랑 속에 표류 하면서
불러본 우리 시인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아직 이 할매 죽지않고 우리 아우 시인님을 만나 뵈어서
더 없이 행복 합니다

자주 뵈어요  시인님!  눈이 번쩍 띠어서 꿈인가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건재하셔서 감사하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이렇게도 흘렀네요
제가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미루다보니
글도 안써지고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집안은 다 무고하시겠지요
그러리라 믿겠습니다
언제나 한떨기 꽃처럼 거짓없이 가감없이 순수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시는 모습 잊지않고 있습니다
버선발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시간은 먹지마시고
행복만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께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라워라!
반가워 눈물 날뻔 했습니다

모든 형상은 부서지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지도,
그리고 때가 되면 사라지는지 모릅니다.
붉은 색이 사라지기 전 촘촘한 눈망울
시로 자주 뵐수 있는 기회 부탁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또 한분이 찾아주셨네요
빠른 걸음으로 와주셔서 반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젠 자연과 함께 살아가시는 일도
익숙해지셨겠습니다
도시에서 멀어지는 일은
누구나 꿈꾸는 이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감평이 시보다 좋을 때가 있지요
배울 정도까지 안되는 글을
깊이 사유하고 느껴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모습이 어딘가에서 많이 뵙던 분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은둔의 한계가 어디쯤일까?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림자거나 실체거나 시간이 지나면 모습은 가까이 보이는 법,

그동안 얼마나 갈고 닦으셨는지 문체가 더욱 더  수려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상남자 모습이..선한 느낌이 보기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시인님
갈고 닦은게 아니라 시에게서 도망쳐 노느라고요
그런데 가끔은 관심을 비워야지
보고싶은 걸 보여주나 봅니다
저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날로 깊어지는 시상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다녀가 주심 고맙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떼구르르~쿵
구르다 구르다 감정 색맹에 부딪여 벌떡 일어났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무진장일랑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일랑 꼭 접어 두고 시부터 읽어야 하는데
라라리베 시인님이 아시다시피
제가 몸이 여냑하고
하, 아질
그래 댓글부터 다는 무례한
아뭇튼 너무 너어무 반갑습니다
자주 뵈는 거죠
약쏙, 꾹,
침발룬 손지장 꾸욱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이젠 헥헥거리며 시 읽으러 올라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달이 빨리도 흘러갔네요
잘 지내셨지요
저도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노래가 나올정도로요
시간은 저보다 언제나 걸음이 빨라 좀 쉴라치면
혼자서 저 멀리 가 있으니
2019년에 들어선지도 한참 되었네요
글이라도 제대로 쓰면 좋은데 그것도 마음만 앞서고
저 스스로 민망할 때가 많아 자주 뵙지를 못했습니다
잠시 시를 잊고 지내니
편안하기도 했지만 그립기도 해
또 찾아들었는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기정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기를 듬뿍
받아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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