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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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45회 작성일 19-01-27 11:17본문
산수유 / 부엌방
폭죽이 터져 오른다
노오란 연두빛 분칠
임은 떠 있고
나는 서 있네
댓글목록
푸른심장님의 댓글
푸른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시게 다가 옵니다
짧지만 좋습니다
길지않아서 더 선명합니다
행복한 미소짓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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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렇게 짧게 써도
되는지요
욕 먹을까 걱정 했어요^^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그림 한 점
선물합니다
부엌방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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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그맨 되셨어야 됐어
러닝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바라 보는 모습이 처연합니다
건필하시길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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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시고
들러주심에 곧 산수유
터지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셔요^^
주손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시는
짧아야 매력적이죠
요즘엔
영상화 시키다 보니
시들이 산문처럼
길어졌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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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파 선생님
저번에
아이 아이 아이
시보고
용기내
짧게 썼는데
이것도 시가 될 수 있나요?
궁금 해서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게
잘 쓰셨습니다.
엑기스만
추려 아주 잘 쓰셨습니다
저도 산수유를
예전에 쓴 시가 있습니다
저는 영상시를
생각해서 썼기 때문에
기교가 들어 갔다고나 할까
예측 대로 입양 된 시 입니다.
올려 놓을께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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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싱그리님의 댓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함축미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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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ㅡㅎ
나싱그리 시인님^^
풀섬님의 댓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산수유가 떠 있고...
나는 서 있네
아름다운 시 입니다.
봄에 피는 산수유
열매는 가을에 열린다고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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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풀섬시인님
시를 쓰고싶은데 맘 만
어떤 규칙이 있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시를 쓰고 싶답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지 않아 폭죽이 터졌다는 소문이 들리겠지요
좋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기다릴까요
사랑이 기다릴까요
산수유는 다알고
있겠네요
선아2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반전!
시는 반전이 묘미이지요
신선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시 아닌것 같아요
너무 짧아요
그래도
톡톡 격려해 주시니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에 디카사진 한장 딱 곁들이면 디카시로 금상첨화가 될 듯이요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있어요
그럼 옮겨도
인정 받나요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디카시방도 있고 공모전도 하던걸요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보같이
그생각 전혀 못했네요
이것으로 만족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찍어 놓은 사진 있다면
정말 공모해 보세요.
디카시는 5행에서 8행 정도이지
않을 까 싶네요. 진심입니다.